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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지맥 힘겨운 산행을 가다

구암지맥 (九岩枝脈)  이란 보현지맥의 다리방재 북쪽 1.6km 지점의 780m봉에서 북서쪽으로 분기해서구암산(807m), 삼자현, 솔치재, 노래산(794m→0.7k), 아홉사리재, 계명산(530m→0.9k),약산(582.5m)을 거쳐 안동시 임하면 임하리 길안천/반변천 합수점 에서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57.3km의 산줄기 인데, 길안천의 좌측 분수령이 된다. ◆ 구간거리분기점구암산(807m) 1.2 / 1.2삼자현 15 / 16.2솔치재 8.8 / 25노래산(795.7m→0.7k) 6 / 31아홉사리재 1.4 / 32.4계명산(539m→0.8k) 5 / 37.4양곡재 5.1 / 42.5약산(583m) 6.6 / 49.1갈안천(좌) 8.2 / 57.3 구간 종주계획구암지맥 1구간산행코스 : 지맥분기점..

대암산에서 진해 시루봉능선을 걷다

개요 요즈음 발이 아파 산행을 통 못하다 오랜만에 길을 나선다.  창원 대암산에서 진해 스루봉까지의 능선길이다.오전 느즈막이 출발하여 대암산, 용지봉, 불모산까지는 자주 다니덤 코스, 시루봉코스는 오랜만에 가보는 코스. 남달리 새로운 느낌이들고 진해만과 마창진 환종주코스를  전체적으로 감상할수 있는 곳이어서 너무 좋다. 불모산 노을데크길도 좋고  언제 한번 불모산에서 노을을 감상한다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다보니 이루어지지 못했다. 시루봉에서 천자봉을 갈까하다가 시간이 좀 늦고 거리도 15km가 넘어 그냥 접고 진해 자운동으로 내려와 산행을 마친다.  날씨도 좋아 너무 기분이 좋다.일시     :    2025년 03월 10일 날씨     :    흐림,  미세먼지 심함 소재지   :    경남 창원시 성..

갈라지맥 2구간을 가다

개요 어제 1구간을 마치고 안동시 시외버스터미날 근처모텔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어제 저녁에 남은 국과 밥으로 아침을 해결한다.안동시외터미널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6시 10분발 길안면가는 610번 버스로 후현마을 입구에 도착한다.성황고개까지 0.85km걸어가 2구간을 시작하여  519.8m봉까지 무척 많은 봉들이 업 다운이 심하게 이어져 무척 힘들게 산행을 한다.  어제에 이어 계속된 산행의 여파가 좀있어 더욱 더 힘들고,,,,,기룡산은 눈으로만 담고 패스했는데 좀 아쉬운 마음이 든다. 519.8m봉에서 우측으로 엄청심한 경사면을 내려가고나니 업다운이 조금 약해지는가 싶더니 무필봉까지 다시 심한 업다운이 이어진다.  다행이 460봉 지나니 등로가 일반등산로로 바뀌어 진행이 훨씬 수월해진다.  문필봉지나 갈..

갈라지맥(葛羅枝脈) 으로

갈라지맥 (葛羅枝脈) 이란 ?의성군 사곡면, 옥산면과 청송군 현서면이 갈라지는 보현지맥의 삼면봉(x550m)에서북쪽으로 분기해서 금봉산(x832.4m), 황학산(黃鶴山 △780m), 성황고개, 기룡산(x542m),갈라산(葛羅山 △545.7m), 무주봉(x260m). 용두봉(x271.5m)을 지나반변천이 낙동강에 합류하는 안동시 정상동 영가대교 아래에서 덕산지맥을 마주보며낙동강에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42.2km인 산줄기 이다. 갈라지맥은 북진하면서 동쪽으로 구암지맥과의 사이에 길안천을 흘려보내고서쪽으로 보현지맥과의 사이에 미천((眉川)을 흘려 낙동강 으로 보낸다. 이 산줄기에서 최고봉은 ×840m봉이나 이름이 없고, 신산경표상에 이름을 가진 봉우리는2개 뿐인데, 황학산(黃鶴山)은 황학지맥에서 먼저 가..

삼태지맥 2구간을 가다

개요 어제 1구간을 힘들게 마치고 오늘 2구간을 시작합니다.   무룡고개에 주차를 하고 임도따라 시작합니다.  약수터에 도착하여 산으로 오르고 군부대 삼거리에서 임도따라 진행합니다.  양떼목장을 지나 마골산을 다녀오고 지겹도록 임도를 따라 염포전망대에 올라 조망을 한뒤 다시 지겹도록 임도를 따릅니다.  당고개 4차선 도로를 건너  염포산에 올라 인증을 하고  울산 대교타워에 올라 조망을 합니다.  천내봉수대를 지나고 시내 도로에 내려서 도로 따라 바닷가데크에 도착하고 데크따라화암추등대에 도착합니다   화암 추등대가 바라다 보이는 데크끝에서 삼태지맥을 마무리합니다. 오늘 산행은 지겹도록 임도를 걸었고 수월한 등로이었으나 발바닥이 아파 좀 고생한 산행이었읍니다. 지맥 43번째 삼태지맥 삼태지맥 2구간  무룡..

삼태지맥 1구간을 가다

삼태지맥 (三台枝脈) 이란 삼태지맥(三台枝脈)은 호미기맥의 토함산 남쪽 5.9km 지점의 토함산목장부근의 456봉에서남쪽으로 분기해서 경주의 삼태봉(630.5m), 울산의 동대산(444.8m), 무룡산(450.7m)을 지나,31번 국도가 지나가는 정자고개로 내려 앉았다가  다시 마골산(297m), 염포산(203m),망계산(85m)을 지나 울산의 현대중공업 제2공장 화암문 안쪽에 위치한 화암추 등대에서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40.5 km인데,이 산줄기 중에서 가장 높은 삼태봉의 이름을 따 삼태지맥으로 명명되었다. 호미기맥과 더불어 태화강의 북동쪽 울타리를 치면서 태화강의 하류에서, 역시 낙동정맥정족산에서 갈래친 남암지맥의 끝과 마주한다. 호미기맥에서 분기해서 큰 굴곡없이 곧장남쪽으로 내리 뻗는데 대부분의..

비학지맥 2구간을 가다

개요 어제 1구간을 마치고 연이어 2구간을 시작합니다.  포항시내에서 우목항에 도착하여 택시를 호출하니 호출이 안됩니다. 몇번 하다 도음고개로 이동합니다,  도음고개 풍력발전단지입구 삼거리에 주차를 하고 2구간을 시작합니다. 급경사를 올라 도음산에 도착하여 인증을 하고 임도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MBC송출소에서 우측으로 진행하고  잠시 잡목지대도 지나고 포항 I,C교에서 한참을 헤맵니다.  연화재를 건너고  소치재를 건너 심한 잡목지대를 오르고 7번 국도를 무단횡단합니다. 국기봉을 지나고  93.1m삼각점봉을 다녀옵니다.  감태고개를 지나 영일만 산업단지를 지나고 우목 선착장에 도착하여 비학지맥을 마칩니다, 등로는 너무 좋았고,  잠시잠시 좋지않은 등로도 있었지만,,, 날씨도 별로 춥지도 않아 산행하기 ..

비학지맥 1 구간을 가다

개요 비학지맥 (飛鶴枝脈) 이란 비학지맥(飛鶴枝脈)은 낙동정맥 가사령 남쪽 3.1km 지점의을 지나 삼각점이 있는709.1봉 헬기장에서 동쪽으로 가지를 쳐, 성법령을 지나 811m봉에서 동북으로내연지맥을 떨구고 남진내지 남동진하며 비학산(762m), 원고개, 도음산(383m)을 지나대구-포항고속도로의 대련IC까지 내려가선 기수를 동북으로 돌려 연화재, 소태재,국기봉(101m)을 지나고 삿갓봉(94m), 천마산(83m) 봉화산(78m)을 거쳐포항시 북구 흥해읍 우목리 방파제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45.3km인 산줄기이다. 최고봉인 비학산(762m)에서 이름을 따서 비학지맥(飛鶴枝脈) 이라 부르고,북쪽으로 곡강천, 남쪽으로 기계천-형산강의 수계를 경계 짓는다. 산경표와 대동여지도에는 비학산, 도음산,..

내연지맥 3구간 매티재에서 강구항까지, 잡목구간을 걷다

어제 2구간을 마치고 포항시내에서 밤을 보낸후 장사버스터미널에 주차후 택시를 이용하여 매티재에 도착하여 지맥을 이어갑니다. 약간의 잡목구간을 거쳐 337.3m삼각점봉을 지나 오르니 엄청난 임도개설중입니다.작업자에 물으니 풍력발전단지 공사중이라네요, 공사중인 임도따라 4km를 넘게 진행하여 숲으로 들어섭니다.  임도와 좋은 등로도 지나지만 심한 잡목과 가시지대를 지나 오션뷰골프장을 통과하고 천제봉을 지나 7번 국도를 통과하고 잡목과 가시덩쿨지대를 지나 강구항등대에 내랴서 내연지맥을 마무리합니다.  지맥 41번째 내연지맥 내연지맥 3구간  매티재에서 강곡재, 강구항 합수점까지 일시      :     2024년 12월 13일날씨      :     흐림,  미세먼지 약간소재지   :     경상북도 영덕군 ..

너무나 험난한 내연지맥 2 구간을 가다

내연산내연산(內延山)은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회리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과 죽장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경상북도 영덕군 남서부 경계에 있는 높이 711.3m의 산으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과 죽장면에 걸쳐 있다.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에 있다. 북쪽에는 동대산(東大山)과 바데산이 있고, 서쪽 4㎞ 지점에는 6.25전쟁의 격전지인 향로봉(香爐峯)이 있다. 산 남쪽의 광천을 따라 형성된 수려한 계곡은 내연산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계곡 입구에는 천년 고찰 보경사(寶鏡寺)가 자리 잡고 있다. [명칭 유래] 내연산은 원래 종남산(終南山)이라 불리다가, 신라시대 진성여왕[?~897]이 견훤(甄萱)[867~936]의 난을 피해 종남산으로 들어온 뒤로 내연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