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구간 산행
○ 코스 : 도래기재 ~ 마구령
○ 날짜 : 07. 05. 20
○ 인원 : 33명
○ 날씨 : 맑음
○ 행정, 시간, 거리
도래기재(770) ⇒ 옥돌봉(옥석산) ⇒ 삼거리 ⇒ 1105봉 ⇒ 박달령
09:13 2.5k 10:06 10:12 5k 10:50
⇒ 1246봉 ⇒ 선달산(1236) ⇒ 늦은목이 ⇒ 갈곳산(966)
8.8k 11:54 10k 12:14 11.8k 12:49 12.3k 13:10
⇒ 1057봉 ⇒ 마구령 ⇒ 마 을
14.7k 13:57 16.5k 14:27 20k 15:05
○ 산행일지
창원 5시 출발. 중리, 영주를 거쳐 도래기재 도착. 사진촬영 후 출발. d측 나무계단 이용. 옥돌봉에 못 미쳐 500년 된 철쭉 보호수 도착. 500년 된 나무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옥돌봉까지는 철쭉 군락지. 꽃이 약간 흰 철쭉으로 경관이다. 옥돌봉 전만 아니면 급한 경사는 아니다. 내리막은 급경사. 내리막 삼거리에서 길 확인이 필요하다. 여기서 박달령까지는 숲속길도 정말 깨끗하고 청아하다. 산행하기에 정말 깨끗하고 시원하다. 길도 완만하다. 박달령에 도착하니 차가 많이 올라와 있고 나물 캐는 사람들이 많다. 선열산 가는 길은 대체적으로 완만하다. 도중에 겨우살이가 무척 많다. 1246봉을 지나니 경사가 상당히 심하다. 선달산 못 미쳐서이다. 선달산에서 음료와 빵으로 식사를 하고 출발. 늦은 목이에 도착. 안부다. 여기서 갈곳산까지는 0.5k. 경사가 약간 심하다. 갈곳산은 이정표가 있는데 봉황산 갈림길로 표시돼있다. 우측으로 90°정도 들어간다. 여기서는 0.5k 마다 이정표가 돼있다. 1057봉 2개봉 사이는 약간의 암릉길 헬기장이 2개가 있다. 마구령에 도착하니 2시반경. 여기서 조금 밑에 산으로 직진하면 왼쪽으로 가면. 마구령에서 마을까지 가야 차가 있다. 이 임도는 승용차는 통행가능. 대형차는 통행 불가능하다. 거리는 약 3k 정도 약 30~40분 정도 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