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맥산행/진양기맥

진양기맥4구간, 밀치에서 강섭산,소황매산,떡갈재,황매산,바름재,두심삼거리,산두고개,월계재까지

SANMA 2016. 11. 19. 22:49

 

진양기맥 4구간

 

 

 

 

날짜   :  2016년 11월 12일

날씨  :   옅은박무

소재지 : 경남 산청군 차황면,가회면, 거창군 신원면,대병면일대

행정  :  창원(0440) - 의령 - 차황 - 밀치(07:05 ~07:15 / 503m) - 강섭산(07:41 / 646m / 1km) - 소황매산

       (할미봉)(08:44 / 843.2m / 2.2km)  - 떡갈재(09:16 /690m / 0.8km) - 황매산(10:37 / 1172.8km / 2.9km)

       - 구름재(13:20 / 490m / 5.6km) -두심삼거리(칡목삼거리)(14:20~14:50 / 430m / 1.8km) - 산두고개

       (14:04 / 2.2km) - 월계재(14:32 /410m / 1.6km)

산행거리 :  18.2km     강섭산 왕복0.2km, 황매산정상왕복0.2km, 제외    누적거리   :   80.7km

산행시간  :  밀치(07:15) ~ 월계재(16:32)  9시간 17분 소요

같이한 사람들   :   나홀로 

운행 준비물  :  지도,나침판,  GPS배제

산행지도

 

 

산행사진및 일지

밀치에도착하니 07:05분 ,  밀치가기전 공터에 주차를 하고 산행준비를 한다 ,밀치는 이곳에 좋은 꿀이 많이 난다하여 유래된 이름이라 한다, 

 

산청군 차황면방향으로 축대위에 있는 수준점을 확인한다

 

지난구간의 날머리

 

 

 

도로건너 임도진행하다 우측능선으로

 

 

 

첫 이정목을 만나고

 

지난구간의 소룡산과 솔봉산

 

강섭산까지는 대체로 완만한 등로이나 2개의 무명봉을 약간 가파르게 올라야 한다 

 

강섭산갈림길에서 약 40m 정도 진행하면 강섭산,   할미산 3.4km?   소황매산을 말하는건지  

 

약간 큰바위가 있고 이정목앞에 정상석이 있다

 

다시 갈림길로 돌아나와 우측으로 소황매산으로 향해

 

등로는 양호한편, 군데군데 잡목,가시덩쿨길도 있지만

 

월여산과 그뒤로 감악산이 보이고

 

약간 우측으로 소황매산도 나무가지사이로

 

여기는 등로가 영 엉망이고

 

갈밭재가기전 무명봉을 넘고

 

무명봉우측으로 장박마을의 가옥도

 

 

임도가 있는 갈밭재에 도착한다 ,  갈밭재는 거창군 신원면 와룡리 소야마을과 산청군 차황면 장박리 갈밭마을을 이어주는 고개이다

 

 

갈밭재에 내려서 우측으로  언덕에서 좌측 능선으로

 

삼거리를 만나 우측 무덤등로와 지진 희미한 등로가 있어 희미한 등로(원 마루금)로 진행한다 ,  하지만 우측무덤가는 등로로 가는것이 좋은듯하다

 

좌측의 밤나무단지가 있는 등로를 따라

 

다시 이정목이 있는 삼거리에서 직진 오름길로

 

다시또 삼거리에서 좌측오름길로

 

소나무등로를 지나면 정말 빡센 된비알을 올라야한다

 

                                이런 나무도 지나고

 

오름길에서 좌측의 월여산도 조망하고

 

지난구간의 솔봉산과 밀치

 

더 우측으로 바랑산능선도

 

진달래 군락지를 헤쳐나가야 하고

 

이런곳은 아예 등로가 없어져버렸다

 

낙엽이 너무많이 떨어져 좀 미끄럽다

 

너덜지대가 나오니 정상이  바로위 ,   정상에 올랐다 조망이 너덜지대보다 못해 다시 너덜지대로 내려와 조망해본다

 

지나온 마루금,  갈밭재, 강섭산, 밀재, 그뒤로 솔봉산,우측으로 소룡산,그옆에 세이덤도, 우측으로 바랑산까지

 

지리산인듯

 

기백 금원산

 

소룡산, 우측으로 바랑산

 

저멀리 황석산도

 

 

 

소황메산 정상에 오른다

 

소황매산(할미봉)인데 황매산으로 되어 있다, 소황매산은 거창군 신원면,산청군 차황면,합천군 대병면이 서로 맞닿은 삼군봉이다  

 

티이머로 찰칵

 

나무에 서래야 박건석님의 소황매산,할미봉시그널

 

거창방향을 조망해본다

오도산과 그뒤로 가야산,비계산의 수도지맥

 

더 좌측으로 비계산 ,수도산 단지봉 의 수도지맥

 

더좌측으로 좌측 대덕산?그좌측 수령같은데

 

우측 금성산 가운데 악견산그뒤 의룡산

 

우측부터 금성산, 악견산,그뒤 의룡산,좌측으로 망일산인듯

 

바로 앞에 월여산, 그뒤 감악산 , 우측으로 월현산인가?

 

우측으로 빙돌아 가야할 황매산과 삼봉

 

 

소황매산에서 급경사 내림길을 내려오다 보면 안부에 도착하고 꽉막힌곳을 뚫고 가기도 하고,  여기서는 낮은 포복으로 진달래군락을  지난다   

 

 

 

무명봉을 넘고 갈대밭으로 나오니 시야가 환하게 ,  가야할 장박마을 갈림봉(967m)이 높게 솟아 어서오라 하네

 

내 키 만한 억새숲을 지나고

 

떡갈재가 보이기 시작하고

 

떡갈재에 도착한다 ,   떡갈재는 산청군 차황면 장박리와 합천군 대병면 하금리 점마마을을 잇는고개로  밑으로 떡갈재터널이 지나고 있다 ,  월계재에서 밀재로 돌아올때 이터널을 지나온다

 

절개지를 넘어가야하나 좌측으로 삼거리 우측으로 진행하여

 

 

우측산으로 들어선다 ,   이곳에서 잠시 5분간 휴식을 취하고 진행한다

 

지워져버린 안내도

 

 

 

오름길에 좌측으로 떡갈재도로가 보인다

 

소황매산을 뒤돌아 본다

 

지금까지 길이 좋다가 여기서 잠시 그렇고

 

능선에 올라서고   좌측으로 가서 조망을 잠시 즐긴다

 

 

 

지나온 소황매산과 그뒤로 월여산

 

합천댐과 대병면

 

오도산 수도지맥라인

 

다시돌아와  마루금을 이어간다

 

넓은 분지의 장박마을 갈림봉에 도착한다

 

 

 

기백산 우로 금원산 좌로뒤 황석산마루금이  그리고 지금까지 걸어옴 마루금도

 

왕산 필봉산과 그뒤로 지리산도

 

가야할 황매산

 

969.7m봉에 도착해간다.   이봉에서 좌측으로 틀고

 

 

너백이 민봉으로 불리는 969.7m봉에서 조금더 조망을 즐기고

소황매산,갈밭재,강섭산,밀치,소룡산,바랑산갈전산, 사룡산까지,   그뒤로 기백산 라인까지

 

가운데 기백산이 희미하게

 

합천호방향

 

가야할 황매산

 

 

지나온 지난구간과 밀치에서 지나온 마루금

 

길좋고

 

 

 

 

헬기장을 지나고 좀 빡세게 오라 황매산 정상가림봉에 올라선다

 

이곳도 합천군 대병면,가회면,산청군 차황면의 삼면봉이다 ,  이곳에서 정산까지는 약 100여m  벗어나 있다

 

 

 

황매산 정상에 도착하고

황매산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대병면과 산청군 차황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전설로는  

황매산의 무학굴은 조선태조 이성계의 건국을 도운 무학대사가 합천군에서 태어나 수도를 한 동굴로 전해진다. 수도승 시절 무학대사의 어머니가 산을 왕래하며 수발하다 뱀에 놀라 넘어지면서 칡넝쿨에 걸리고 땅가시에 긁혀 상처 난 발을 보고 100일 기도를 드려 뱀, 칡, 가시가 없는 '삼무의 산'으로 불렸다는 전설이 있다.

모산재 정상부근에 있는 득도바위에는 고운 최치원이 수도를 했다고 전해진다.

높이 1,108m. 소백산맥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는 송의산(539m)·효염봉(636m)·전암산(696m)·정수산(828m)·삼봉(843m)·월여산(863m) 등이 있다. 남북방향으로 능선이 뻗어 있으며, 남쪽 능선에는 이검이고개·천황재가, 북쪽 능선에는 떡갈재가 있다.

산 전체의 사면은 급경사를 이루며, 남사면의 산정 부근에는 고위평탄면이 나타난다. 동남쪽 사면을 흐르는 계류는 가회면에서 사정천에 흘러들며, 북쪽 사면을 흐르는 계류는 황강의 지류인 옥계천을 이룬다. 황매산 가운데 합천군 일대의 면적 17.99㎢ 지역은 1983년 11월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기암괴석이 곳곳에 분포하여 경치가 아름다우며, 정상부에서는 북동쪽으로 합천호가 내려다보인다.

남동쪽 기슭 가회면 둔내리에는 신라시대의 절터인 합천영암사지(사적 제131호)가 있으며, 그곳에는 영암사지귀부(보물 제489호)·영암사지쌍사자석등(보물 제353호)·영암사지3층석탑(보물 제480호) 등의 유물·유적이 있다.

 

 

모산재방향

 

황매평전과 배틀봉 부암산 방향 ,한우산, 자굴산도

 

차황면 영화주제공원 방향

 

정상에서 산객에 부탁

 

 

 

정상 이정목

 

가야할 삼봉, 하봉능선

 

갈림봉으로 돌아오다 무학굴에 들린다

 

조선개국공신인 무학대사가 수도했다는 굴 

 

굴 안쪽

 

다시 갈림봉으로 돌아와 간식도먹고 막걸리도 한잔하면서 잠시(10여분)휴식을 취한다

 

갈림봉에서 이정목 삼거리방향

 

합천댐과 그넘어 오도산 그뒤로 가야산

 

가야할 마루금과 허굴산도

 

암봉

 

 

 

 

 

지나온 황매산 정상

 

가야할 삼봉, 상봉

 

 

 

 

 

이런 멋진 소나무

 

황매평전

 

중봉의 정자를 바라본다

 

장군봉과 가야할 마루금

 

황매산 정상과 너백이민봉에서 오르는 등로

 

오늘 지나온 등로  너백이민봉, 장박마을 갈림봉, 떡갈재, 소황매산, 갈밭재, 강섭산, 밀재까지

 

삼각점봉에 도착한다

 

 

 

삼봉? 아까 삼봉이라 했는데  

 

중봉을 향해

 

중봉 정자  이곳에서도 황매산의 전체를 조망할수 있는 정자(중봉)이기도

 

중봉에서 황매산 정상도

 

황매평전 ,배틀봉, 부암산도  

 

좌측에 가야할 마루금과다음다음차 가야할 한우산,자굴산까지

 

가야할 등로를 확인해본다

 

자굴산 도 가늠해본다

 

합천호도

 

 

 

갈림봉   삼거리방향으로 ,    여기가  상봉?

 

중봉을 지나고

 

 

 

 

 

 

 

삼거리가 보림사 갈림길이네?

 

 

 

할미산성에 도착한다

 

정확한 치마덤이 어디인지는 알수가 없다

 

건너편의 능선  저 능선도 산행재미가 쏠쏠할듯

 

정상을 뒤돌아보고

 

 

 

 

 

할미산성 ,   이곳도 옛날 백제.신라의 치열한 접경이었다나

 

설마 이게 치마덤?

 

덕만 주차장으로

 

가야할 마루금

 

조망

 

장군봉 이정표만 있고 봉같지도 않은봉

 

덕만 주차장으로 ,  이곳에서 한동안 생각에 잠긴다 ,  이곳에서(삼거리(직진으로도 희미한등로 )앞의 능선으로 진행해야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조금더 진행하면 이곳이 아니고

 

연꽃설에 도착한다 좌측으로 등로따라 하지만 이것은 정확한 등로가 아닌것 같고

 

연꽃설

 

연꽃설의 유래와 설명

 

 

 

연꽃설에서 흘러내리는 물길 ,  이등로는 정확한 마루금이 아니고 우측 장군봉에서 갈라지는 마루금이 정확한 등로인듯 , 허나 그쪽으로 지나간 선답의 흔적은 발견 목했다

 

어찌했든 박덤삼거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보통(거의 대부분)은 불당골로 진행한다 . 하지만 이것은 정 마루금이 아니고 이정목 뒷편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곳까지는 등로상태는 아주 좋다 ,허나 지금부터가 험난한 등로를 가야한다

 

 

 

이정목뒤로 진행하여 봉에 올라서면 서래야 박건석님의 상두봉에 도착한다 ,  머우륵은 조금 못미쳐 좌측으로 진행해야 한다

 

 

상두봉 못미쳐 좌측으로 진행하면 소나무군락(어린소나무)을 만나면 등로가 없어진다 ,( 이곳에서 왔다 갔다 10여분간 헤맸었다) 하지만 결국은 이곳으로,    암봉을 만나면 암봉 좌측으로 내려서 조금 진행하면 희미한 등로가 나타난다,

이봉에서 좌측으로 헤치고 내려간다 (퍼옴)

 

암봉 좌측으로

 

 

 

이곳은 정등로이지만 등로가 거의 없고 희미하고 잡목 낙엽,모든것이 악조건 정통만 하는산객들만이 이등로를 다니는듯하다,능선을 생각하고 선답자의 시그널을 찾아,  자칫하면 고생할수도 있다

 

박덤 삼거리에서 불당골로 오는 등로와 만나고 (반대로 찍은 사진)

 

우측으로 꺽이는 부근에서 산길로 ,  우측으로 가면 법연사

 

 

 

폐묘도 지나고

 

좌측으로 등로가 분명하나 이곳에서는 직진해야 한다,  여기서 나무무더기를 넘을때는 밑에 철조망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넘어질뻔했고

 

철조망

 

 

 

소나무 군락지를 지난다

 

 

 

헬기장을 지난다

 

 

 

이런 바위도

 

좌측에 밤나무밭을 끼고 진행하다보니 구름재가보인다

 

폐묘를 지난다

 

구름재에 도착한다,  도로건너 우측에 송신탑이 보이는 곳이 들머리 ,좌측으로 가야할 마루금

 

 좌측으로 두심삼거리 넘어 허굴산도

 

 

구름재에서 바라본 모산재와 황매산

 

 

임도따라 진행하다 좌측으로

 

묘지를 지난다

 

 

 

우측에 밤나무단지를 두고 밤나무단지 가장자리따라   앞에 보이는 능선으로 ,  구름재에서 이방향으로 진행할때는 항상  능선을 염두에 두고 진행해야 한다

 

앞의 가운데봉에서 좌측으로 급격히 꺽여 내려간다

 

 

서래야 박건석님의 시그널봉이 붙어 있는 봉에 도착한다  

 

우측에 이런 깃발도

 

작은 무명봉에서 우측으로 약간 진행하여 이봉에서 좌측으로 90도 꺽여 내려간다 ,  하지만 이곳이 정확한 마루금은 아닌듯하다 , 이봉 전봉에서 좣긍로 꺽여 진행해야 될듯 (사유지라 진행이 안되는듯)

 

 

 

 

 

 

 

 

임도를 만나 임도따라 좌측으로

 

 

 ,  좌측능선이 정확한 마루금인듯하고

 

 

우측에 연안이씨묘동입구란 묘지서을 만나면

 

 

임도에서 황매산에서 지나온 마루금을 돌아보고

이곳에서 좌측으로 임도따라 가면 두심삼거리에 갈수 있다

 

 

고사리밭인듯한곳을 만나 진행하여 보았으나 철조망이 쳐져 넘어갈곳이없어 뒤돌아나와 우측 밤나무밭으로

 

이곳 밭우측으로

 

이런 임도같은 등로로

 

무명봉을 지나고  등로는 제대로 나있지 않아 능선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해야 한다 ,  천천히 세심하게

 

임도를 만나 좌측으로  임도따라

 

임도 삼거리를 만나 보이는 집우측으로,    이곳에서도 좌측보면 구름재에서 오는 도로가 보이며  좌측으로 진행하면 두심삼거리로 갈수있다  

 

좌측에 보이는 송신탑으로 진행하여 좌측으로 밤밭을 통하여 내려선다

 

송신탑에서 좌측으로 이밤나무밭을 통하여 내려가면 두심삼거리

 

두심삼거리 (칡목삼거리)가 보이고   앞으로 가야할 마루금도

 

두심삼거리 (또는 칡목삼거리),  만남의 광장,   이곳에서 막걸리와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칡목 삼거리 두심삼거리, 둔내삼거리라고도 하는데 1089번 지방도가 지나는 도로로 합천군 대병면, 가회면을 연결해주는 고개다 ,  황매산 만남의 광장이기도 한다  

 

 

 

 

 

도로건너 신호등 옆으로 들머리

 

468.5봉 오르면서 내려다본 두심삼거리(칡목삼거리),만남의 광장

 

저멀리 구름재도

 

468.5봉 오름길은 밤나무 벌목으로 인하여 등로는 없어지고 그냥 헤치고 올라간다

 

486.5봉이 다가온다

 

486.5봉을 우측으로 몇미터 가면  

 

 

486,5봉의 모습

 

486.5봉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 두심삼거리에서 산두고개까지는 등로가 거의없어 지도와 선답자들의 시그널과 잘비교하여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 ,  자칫하면 바로 알바릴로

 

우측으로 밤나무 밭가장자리를 따라 진행한다

 

작은 엇새지를 지나 다시

 

밤나무밭

 

묘지를 지나

 

다시 밤나무밭

 

 

 

밤나무밭사이능선길로  좌측으로 살풋이

 

 

 

 

 

무명봉을 지나  우측으로 꺽이고,   허굴산이 모습을 드러내고

 

가야할 암봉이 우측으로 보인다

 

이런 등로도

 

 

 

약간 이런 바위지대도

 

이렇게 좋은 등로도 있다

 

묘지도만나 우측으로 올라 직진

 

 

 

우측에 밤나무 단지 좌측으로 벌목된곳?

 

지나온 봉인데 높이가 고만고만해서

 

이런곳도 지나고

 

 

 

좌측에 고사리 밭도 지난다 (뒤돌아서 찍고)

 

493,6봉,   전망대 갈림길이다 ,  좌측의 전망대로 가서 조망을 즐긴다

 

전망바위

 

정면의 허굴산

 

 

허굴산 좌로 금성산 ,그뒤로 악견산인데 살짝만

 

다음구간의 가야할 마루금 철마산,금곡산

 

대병면의 양리 송정마을과 부치곡재 ,  팬션이 자리하고 있다

 

지나온 마루금 486.6봉에서 이곳까지의 마루금,   여기서야 보이네

 

 

합천댐방향으로 대병면과 송정소류지, 우측으로  금성산

 

전망대에서 우측으로 월계리와 그뒤로 황계리

 

 

우측으로(바로 옆)  493,6봉 대표하는 바위,  잠시후 저 맘봉에 들렸다 진행한다  

 

다시 뒤돌아 나와 대표적인 바위의 암봉으로 마루금은 우측 내힘길로

 

 

493.6봉 의 암봉,   무척이나 크다,  무슨 모습일까  

 

 

 

 

암봉에서 뒤돌아나와 내림길로 이곳은 등로가 어수선하다 그냥 능선비슷한길로 직진으로 내려서다 보면 등로가 나오고 다시 작은 무명봉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산두고개가 나온다

 

산두고개

1041번 지방도가 지나는 도로로 월계리를 넘는 도로다  보통 두심삼거리에서 이곳까지 도로따라 오는 진양기맥종주님들도 상당하다고 ,  우측으로 조금진행하다 옹벽을 넘어 급경사를 올라 기맥을 이어간다

 

두심삼거리방향,  월계고개에서 밀치까지 이곳을 통하여 간다

 

 

커다란 장소를 차지하고 있는 묘지를 만나고

 

 

삼거리를 지나

 

밤나무단지를 만나고

 

좌측으로 임도가 있는 공터를 만난다

 

좌측으로 임도가 있다   정면으로 가운데 진행

 

수렜길을 따라 간다  진행하다보면 산소가는길이라는 시그널이 나오는데 그길로 가면 된다

 

 

 

좌측에 능선이 있지만 등로는 없다

 

우측에 마루금이 있는데 시그널은 이 수렛길로 안내한다 ,  능선으로 진행하려다 그냥 수렛길로 진행한다

 

월계고개에 도착하여 오늘의 산행을 마친다 ,  월계고개는 월계리에서 두심,가회쪽을 연결해주는 1041번 지방도가 있는 고개 ,    여기서 불러놓은 가회텍시를 기다린다 (가회택시: 010- 3842-9427)  밀치까지 3만원

 

 

다음차 가야할 매봉과 마루금

 

지나온 마루금  ,  소무무가린봉옆으로 수렜길 따라 ,  능선으로 올라서 진행한다면 면 약간 이곳까지의 마루금이 이상한듯

 

 

불러논 택시가 도착하여 기사님께 부탁하여  종료 인증샷

 

두심 삼거리.합천호,떡갈재터널을 지나 밀치에 도착한다

 

 

나의 애마,  의령,창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