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맥종주/사자지맥

사자지맥 4구간

SANMA 2026. 2. 18. 22:55

사자지맥 끝자락 용암바닷가

개요 

어제 사자지맥 3구간을 마치고 오늘 사자지맥을 마무리한다.  지긋지긋하고  험악한 사자지맥도 오늘로서 막을 내릴것이다.

오늘은 얼마나 험악할지 걱정되면서 기대가 된다.   그래도 오늘은 10km내외이니 지가 험악해봤자 10km가량만 걸으면 되니,,,, 

용암마을에서 신리 나오는 버스가 11시반경에 있다하니(정확한것은 모르고)  아침 일찍 출발한다

 

지맥 48번째 사자지맥

사자지맥 4구간  신리 삼거리에서 용암바닷가 

일시     :     2026년 01월 31일

날씨     :     맑음,  미세먼지 보통

소재지   :   전남 장흥군 대덕면 신리 일대 

행정  :   전남 장흥군 회진면 동구  ~  대덕읍 신리삼거리(신리보건소, 07:08) ~ 78.2m봉(07:29) ~ 오성산갈림길삼거리(07:52)

    ~ 오성산(215.5m, 08:00) ~ 오성산갈림길삼거리 ~ 내저마을(08:29) ~ 172.2m봉(08:59) ~ 172.5m봉(09:39) ~

   157,3m봉(09:48) ~ 84.6m봉(10:22) ~ 용암방조제갈림길(10:24) ~ 용암바닷가(10:34) ~ 용암방조제 갈림길삼거리(10:49)

    ~ 용암방조제(10:57) ~ 용암마을(11:16) ~ 신리삼거리(버스)

산행거리   :   gps 9.29km(오룩스맵기준)  지맥  7.03km   탈출  2.26km   사자지맥  총거리 :  47.84km + 7.03km = 54.87km 

                    현재까지의 지맥총도상거리  :  2465km + 46.6km = 2511.6km 

산행소요시간   :    4,07시간

동행    :   나홀로 

트랙 

 

사진및 일지

장흥군 회진면 모텔에서 기상하여 아침식사를 라면으로 때우고 신리삼거리에 있는 신리보건소에 주차를 하고 산행준비를 한다 

신리삼거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좌측 용암마을방향으로 도로따라 진행한다 

도로를 따르다 전면의 건물지나 우측의 산으로 들어선다 

묘지로 들어서 지맥에 합류한다. 

대나무숲을 지나니 포장임도를 만나 임도를 따른다. 

임도따라 진행한다 

농장건물을 지나왔다 

앞의 고개마루에서 좌측으로 진행해야 한다. 

가야할  78.2m봉 

묘지와 밭을 지나니 시그널이 반겨준다. 

78.2m봉까지는 등로가 보이지 않고 잡목만이 진행을 방해할뿐이다. 

처음으로 78.2m봉이 반겨준다 

묘지군을 만나 임도가 있고 우측으로 오성산이 보인다. 

임도를 건너 오르니 엄청난 잡목과 가시덩쿨이 진행을 방해한다 

엄청난 잡목을 헤치고 겨우 오성산 갈림길에 도착하니  바다가 보이고,,,,,  

지맥은 좌측이고  오성산은 우측이다    약 200m떨어진 오성산을 다녀온다 

오성산 가는중에  바위 조망처에서 진도군 고금산군도를 조망해본다 

오성산에 도착한다   정상은 잡목만이 있고 백두사랑회의 산패만이 있을 뿐이다. 

돌아오는 길에 지맥끝자락을 보고 

삼거리에 돌아와 지맥을 이어간다 

이후 엄청난 잡목을 헤치면 내려간다 

엄청난 잡목을 헤치고 힘들게 임도에 내려서  임도따라 좌측으로   가야할 172,2m봉이 보이고 

삼거리까지 진행하고 

내저마을 표지석에서 172,2m봉으로 

묘지군에서 내려온 등로와 오성산을 뒤돌아본다 

                (퍼옴)

               마침 타 블로그에서 내려온 등로사진이 있어 실례를 무릅쓰고 퍼왔다  지송합니다   나는 좌측으로 내려왔다. 

묘지를 지나니 이런 잡목이 길을 막는다.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오르니 시간이 많이 지체된다. 

사진보다 더 험악하다 

힘들게 겨우 172.2m봉에 오른다 

무명봉(약 172m)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172,2m봉을 지나니  조금 등로가 잡목이 좀 덜하다. 

안부를 지나 172.5m봉을 오르는데 이런 곳도 지나고 

172,5m봉에 도착하고 

뜽금없는 이정목이 나오고   전에는 등로가 제대로 있었던건가?,,,,,

깃대봉은 아마도 157.3m봉을 가리키는듯하다 

신리개매기체험장가는 등로는 보이지 않는다. 

잡목은 계속되고  전에보다는 조금씩 덜해진다 

잡목숲에 가려진 157,3m봉(아마 깃대봉인듯)에 도착한다 

이 이정목가는 등로도 보이지 않고 

옛날 군 참호였던듯한 곳도지나고 

잡목은 많지만 등로는 뚜렸하다 

조망처에서 지나온 마루금을 돌아본다 

완도 고금산군도가 보이고 오나도 상황봉인듯하다 

바위봉도 오르고 

지나온 마루금

84.6m봉을 지나고 

오늘 구간의 마지막 봉이다 

이후부터는 등로가 무척 좋다 

용암 방조제가는 삼거리  

여기에 배낭을 벗어놓고 바닷가로 향한다. 

 

용암방조제 가는삼거리길 

철탑도 지나고 

삼거리부터 등로가 엄청좋아지고,,,, 

 

등로가 이리 좋다 

일반등산로인듯한 등로를 지나 묘지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바닷가에 다가가니 반바지님의 코팅지도 걸려있다 

바닷가바위에 내려서 사자지맥을 마친다 

우측으로 조오성산 방향

좌측방향

마지막 인증을 한다 

다시 오르고 

삼거리에서 배낭을 회수하고 방조제를 향해 우측으로 내려간다 

용암 방조재  

방조제끝에서 좌측으로 가는 등로가 있으나 나는 바닷가 포장도로따라 간다 

방조제를 지나 바닷가길로 용암마을로 간다 

중간에 가는중에 사진촬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신리 개매기 사진촬영한단다.   그런데 물이 밀물이라 촬영을 못한다나,,,,

여기도 

바다에 쳐잇는 것이 매생이 발이란다 

용암 마을이 보이고 

용암마을 에 도착한다 

 

버스회선지 

여기서 개매기 체험이란 정남진의 고장인 장흥군 신리어촌마을에 가면 개막이체험장이라는 이색적인 물고기잡이 체험장이 있다. 개막이 또는 개매기란 밀물과 썰물의 차가 큰 바닷가에 그물을 쳐놓은 후 밀물 때 조류를 따라 들어온 물고기 떼가 썰물 때 그물에 갇히면 쪽대와 맨손으로 잡는 전통 고기잡이 방식이다. 신리마을의 개막이 체험장은 오성금 앞바다의 청정 갯벌 가운데 그물망을 미리 박아두어 고기를 걸려들게 한다.

11시3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신리에서 차를 회수하여 창원으로 이동한다. 

이로써 지맥중 가장 악명높은 사자지맥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