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맥종주/사자지맥

사자지맥 1구간 장흥공원묘원 ~ 자울재

SANMA 2026. 1. 14. 23:54

개요

사자지맥(獅子枝脈) ?

 사자지맥(獅子枝脈)은 호남정맥 사자산 미봉(x667.5m)에서 남쪽으로 분기해서

사자산 두봉(x569.2m), 당뫼산(164.5m), 억불산(x517.2m), 광춘산(387.9m),

괴바위산(x462.8m), 부용산(610.7m 0.55km), 깃대봉(x361.6m), 양암봉(x469.2m),

천태산(x545m), 부곡산(425m), 공성산(x367.2m), 오성산(x215.5m, -0.18km)을 지나

장흥군 대덕면 옹암리에서 남해바다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46.6km

달하는 산줄기 인데, 탐진강의 동쪽 울타리가 된다.

 

 

  

 

탐진강 [  ] 은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세류리 궁성산의 북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장흥군과 강진군을 경유하여 강진만으로 유입하는 하천으로  통일 신라 시대 강진군(康津郡)의 옛 지명인 ‘탐진(耽津)’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예양강(汭陽江)’, ‘수령천(遂寧川)’, ‘눌강(訥江)’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렀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조선지지자료(朝鮮地誌資料)』, 『1872년 지방지도』 등에는 ‘예양강’으로 기록되어 있고, 『대동지지(大東地志)』에서는 예양강을 ‘수령천’이라고도 불렀다.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발원해 장흥군, 강진군을 거쳐 남해로 흘러드는 이다. 길이 55.07km, 유역면적 508.53㎢이다. 영산강, 섬진강 등과 함께 전라남도 3대 강의 하나로, 하구에는 삼각주가 발달하였으며 간척공사로 물길이 정리되었다.
영암군 금정면 세류리에서 발원한다. 남동쪽으로 굽이져 흐르다가 장흥군 유치면에서 남쪽으로 물길을 바꾸어 유치천 등과 합류한다. 장흥군 장흥읍내를 지난 뒤 서쪽으로 물길을 바꾸어 금강천과 합류, 강진군 강진읍 동쪽 교외에서 남해로 흘러든다. 유역에는 용반평야·부산평야·장흥평야·강진평야가 있다.

이름의 유래는 탐라국의 탐과 강진군의 진이지만 단순한 지명은 아니다. 통일신라시대에 탐라국의 사신이 신라에 조공하러 올 때에 배를 뒀던 나루터라는 뜻으로 강진 일부 지역에 있었던 의 이름이기 때문. 탐진 최씨 탐진 안씨도 탐진이 본관.

조선시대까지는 아래의 예양강(汭陽江)을 비롯해 수령천(遂寧川), 눌강(訥江) 등으로 불렸다. 탐진강 자체는 일제강점기 때부터 불린 명칭. 강진군청과 강진의료원이 있는 도로가 탐진로이고, 장흥과 강진쪽의 많은 가게도 탐진을 붙인다.

장흥군에서는 아무래도 탐진이라는 이름이 강진을 뜻하기 때문에 맑은 물이 흐르는 양지 바른곳이라 하여 예양강(汭陽江)[1]이라는 명칭을 많이 쓴다. 탐진강 바로 옆의 장흥읍 행정복지센터가 위치한 곳이 여기서 따와 예양리이고, 역사 향기 숲 테마공원이 만들어질 공원도 예양공원[2]. 장흥고등학교의 남학생 기숙사의 이름도 여기서 파생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탐진강 [耽津江]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12월에 호서기맥과 성주지맥을 마치고  전라도 장흥쪽 지맥을 알아보다보니  사자지맥이 눈에 띤다,   험난하기로 유명한 사자지멕을 4구간으로 나누어 종주하기로 하고 장흥으로 떠난다.  창원에서 오후 8시반에 출발하여  휴계소에서 좀 쉬고 하다 장흥 공원묘원아래 주차장에 도착하니 12시다 

알람을 6시에 맞추어놓고  소맥한잔하고 취침에 들어간다,  아침에 기상하여 아침을 먹고   7시 15분에 출발한다,  임도와 등산로를 거쳐 간재에 도착하고 분기봉인 사자산에 도착한다,  사자산까지도 무척 힘이들고 좋은 등로를 거쳐 사자산두봉에 도착하니 아무런 표식도 없고 산불무인감시탑만 있고 벽돌에 570m라 적혀있는  표석만 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맑아 사자산과 두봉에서 경관이 엄청 끝내준다,  월출산과  땅끝기맥마루금이 한눈에 들어온다.  호남정맥의 마루금도 

두봉에서 경관을 즐기고 기산마을 방향으로  나무계단을 따라 내려가다 계단끝부근에서 우측숲으로 들어서는데 길은 아예없고 트랙만 보고 내려간다.   엄청난 잡목지대를 지나 임도에 내려서고 임도따라 우측으로 진행하다 고개날맹이에서 우측숲으로 내려서는데  잡목도엄청나고 가시나무도 있고 고생고생 엄청고생하며 내려가니 대나무숲이 나오고 제실인듯한 건물옆으로 빠져나온다. 임도따라 18번 국도에 도착한다, 당뫼산까지는 잡목이 좀 많으나 등로는 잘보인다. 당뫼산에서 임도에 내려서 과수원을 지나는데 힘들고 덕림재에 도착하여 억불산휴양림데크를 따라 억불산 갈림길 삼거리에서 억불산을 다녀온다.  천문과학관입구에서 임도따라 자푸재를 지나 광춘산을 힘들게 올라  자울재에 내려서 1구간을 마친다 

 

지맥 48번째  사자지맥 

사자지맥 1구간   분기점  ~  억불산 ~ 광춘산 ~ 자울재 

일시     :    2026년 01월 09일 

날씨     :    맑음   

소재지    :   전남 장흥군  장흥읍, 용산면일대 

행정   :   창원(8일 20:40)  ~ 광양  ~ 장흥공원묘원(24:00) ~ 1박(차박) ~  9일07:15 ~  간재(08:19) ~ 사자산미봉(667.5m, 08:45)

    ~  사자산 두봉(569.2m, 09:29) ~ 임도(10:17) ~ 18번 국도(10:55) ~ 당뫼산(164.7m, 11:30) ~ 임도 ~ 덕림재(11:49) ~ 

   억불산갈림길삼거리(12:27)  ~  억불산 정상(517.4m, 13:02) ~ 억불산갈림길삼거리(13:23) ~ 정남진천문과확원 입구(13:28) 

   ~ 자푸재(13:44) ~ 광춘산(387.9m, 14:36) ~ 자울재(구 23번 국도, 15:13)

산행거리  :  gps 17,34km  오룩스맵기준 

산행시간   :  7시간 53분(휴식시간 포함)

동행    :   나홀로    

비용   :  택시비(자울재~ 장흥공원묘원)  17,100원,  저녁식사(아침포장,  추어탕)  30,000원  모텔비  50,000원   합 97,100원 

트랙

사진및 일지 

12월에 호서기맥과  성주지맥을 마치고 집에서 쉬던중에 장흥 사자지맥을 하기위해 창원을 떠나 장흥으로 간다.  장흥공원묘원아래주차장에 도착하니 자정이 다되었다.  알람을 6시에 맞추고 소맥한잔하고 차박을 한다,  아침에 우거지해장국으로 아침을

 억지로(밥맛도없다)해결하고 간재로  향한다. 

간재로 출발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은듯하다,  온도도 약간 쌀쌀하고 산행하기는 아주 좋은 날씨다, 

요즘 허리가 좋지않고 발목도 자꾸 시큰거린다,  오늘 좀 괞찮아야 하는데,,,,,

임도를 따르고 

우측 사자산, 간재로 

임도삼거리에서 직진 

여기서는 산길등산로로 

간재 1.2km남았다 

임도를 만나 다시 등산로로  

우측 사자산도 

소나무가 있는 간재(약 560m)에 도착한다. 

이등로는 호남정맥과 철쭉구경하러 수차례 왔던 등로다. 

좌측으로 제암산이 보이고 

분기봉인 사자산이 무척 높아 보인다. 

사자산 아래 전망데크에서 잠시 조망을 즐긴다. 

사자산 정상 

일림산방향

보성군 웅치면    

저수지 좌측으로 제암산휴양림이 있다. 

제암산 

오늘은 날씨가 너무좋아 시원하게 보인다. 

제암산에서  사자봉까지 

분기봉인 사자산 [  ] 에 도착한다. 

사자산 [  ]은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삼산리와 안양면 비동리, 보성군 웅치면 대산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산의 형세가 거대한 사자가 누워 고개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보는 데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사자봉의 서쪽 능선에 자리한 사자두봉은 사자 머리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에 사자봉을 사자미봉으로 보는 이도 있다.

사자산은 장흥읍을 감싸는 억불산과 함께 장흥의 대표적인 산이다. 장흥읍 동쪽에 자리한 사자산과 사자두봉은 장흥읍과 탐진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지이기도 하다. 사자산 정상부에서 동서로 늘어진 사자두봉의 형상은 장흥읍에서 올려다보면 마치 거대한 사자가 앉아 있는 사자앙천형(獅子仰天型)으로 보이기도 하고, 거대한 이집트의 스핑크스가 장흥읍을 내려다보는 모습이기도 하다. 사자두봉과 사자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정상부 가까이는 가파른 반면, 고도 300m 이하부터는 완만하여 경사 변환을 보인다. 사자봉에서 사자두봉까지로 가는 암릉은 1993년과 1998년 산불로 인하여 형성된 억새와 철쭉, 관목림이 자라는 초원 지대이다.
사자봉은 호남정맥이 제암산~사자산~삼비산으로 이어지는 주맥의 하나이며, 탐진강과 섬진강의 지류 보성강과 물길을 달리하는 분수계를 형성하고 있다. 사자산 기슭에는 은퇴자를 위한 도시 로하스타운 등과 연계한 특화된 휴양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가야할 사자산 두봉 

월출산의 암봉도 보이고 

땅끝기맥도 

사자지맥을 출발한다  

준희님의 분기봉산패가 있다하였는데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활공장

등로는 두봉까지 무척 좋다 

좌측으로 가야할 억불산과 기산리가 보이고 

우측으로 장흥공원묘원에서 이곳까지 임도가 이어져 있다,  택시도 올라온다고 한다 

또하나의 활공장이 나온다  삼산리방향 

멋진 바위와 두봉이 어느새 다가와 있다 

사자산 두봉(569.2m)에 도착한다 

사자산 두봉에는 그 많은 정상석하나 없다   사진으로는 무척 선전을 많이 하더만은 

이것이 정상석을 대신하는 모양이다 

사자산에서 걸어온 마루금   그뒤로 일림산이 조금 보이네  

제암산도 보이고 

당뫼산은 정상석?에 가려져 있고 그 좌측으로 억불산이 보인다    그뒤로는 부용산과 그 좌측으로 천관산이 보인다. 

여기서 보니 사자지맥이 거의 다보이는듯 하다 

기산마을과 제암산주차장 갈림길삼거리에서   기산마을로

나무데크길로 내려간다   좌측에는 무척커다란 너덜지대가 경사를 급하게 이루고 있다 

너덜지대가 끝나갈지범의 이정목에서 길좋은 등로를 버리고 

우측숲으로 내려간다 

여기서 그냥 기산마을 가는 등산로따라 가는 방법도 고려해볼만하다 

등로도 없고 잡목이 엄청나다   능선을 따라 내려가다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잡목도 많고 등로도 없어 무작정 트랙따라 내려간다. 

능선으로 내려가다 좌측에 이시그널에서 좌측으로 내려가야 한다 

이런 길을 잡목과 사투를 벌이다시피 내려가야 한다 

엄청남 잡목을 헤치고 헤치고 나오니 묘지군을 만나고   엄청 반갑다 

너덜지대에서 여기까지 25분이 걸렸다,  약 600여m오는데 

임도에 내려서 좌측으로 임도따라간다 

너덜지대에서 내려오면 이곳 임도로 내려오는데  지매 마루금을 고집한다고 고생만 직싸게 했다. 

여기서 다시 우측으로 내려가는데 지금 내려온길보다 배는더 심하다,

여기서 조금더 가면 

이런 곳이 나오고 

사진보다 엄청 조밀하게 숲을 이러어져 있다 

편백지대를 만나 우측에 묘지군이 있어 

묘지군으로 나가고 

대나무숲을 보니 너무 빡빡하다 

다행히 이런 길이 있어 나가니 

이런 건물이 나오고 건물 우측으로 빠져 나간다 

임도에 내려서고 

효성사란 사당앞으로 지나간다. 

임도를 따르고 

앞에 보이는 산으로 마루금은 이어지고 

억불산이 웅장하다 

여기까지 오는데  1시간 23분이나 걸렸다 

18번 국도에 내려서고   기산고개라 한다네,,,,

우측에는 GS칼텍스 가스저장소가 있어  바로 오르지 못하고 

웅벽을 돌아간다 

묘지에서 우측으로 올라 

태극기가 걸려있는 봉에 올라 마루금에 합류한다. 

등로가 없는곳을 지나니 묘지군이 나오고 

갈대가 있는 안부를 지나  묘지로 올라 진행한다 

편백숲을 만나 맥을 이러간다. 

무명봉(약 150m)을 지나   커다란 암석군을 지나고 

예비군, 군훈련장이었던 같다 

묘지가 있는 당뫼산(164,7m)에 도착한다. 

당뫼산에 삼각점이 있다는데 보이지 않는다 

당뫼산에서 내려가는 등로를 찾지못해 잠깐해메다가 등로를 잡아 내려간다. 

임도를 만나 

배밭으로 들어서고 

위에 철망이 쳐져 있어 진행하기가 영 불편하다    신발에 변도 뭍고 

정남진 편백숲우드랜드가 있는 2차선도로에 내려선다  덕림재다 

덕림재는 장흥군 장흥읍 우산리와 안양면 기산리의 경계에 있는 고개로지명의 유래는 고개가  "말안장 처럼 생겼다 "고 해서 덕림재라고 한다

주변의 여러 길이 뚫리기 전에는 이 고개가 장흥의 남부 지방으로 통하는 길이었다.

우드랜드길을 따라 올라간다. 

이곳 삼거리에서 좌측(직진으로 )

우드랜드길을 따라 

며느리바위 포토존 

며느리바위 조망처에서 며느리 바위를 당겨본다 

며느리 바위의 전설은 아주 먼 옛날, 장흥고을에 마음씨 곱고 효성이 지극한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모시고  어린 아들과 오순도순

살고 있었는데, 마음이 비단결처럼 고운 며느리와는 정반대로 시아버지는 자린고비보다 더한 구두쇠로 인근에 소문이 자자하였다. 노인은 거지가 동냥을 오면 곡식은커녕 매까지 때려서 쫓아냈다... 화가 난 한 거지가 고을 사또에게

그 노인의 나쁜 심성을 일러바치자 사또는 노인을 관아로 불러들였다.
사또가 “네 이놈 듣거라. 너는 동냥을 하러 온 사람을 도와주기는커녕 매를 때리고 못살게 군 일이 있느냐?” 하자, 노인은 “절대로

그런 일이 없습니다” 하고 거짓말하였다.  이에 사또는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하여라”하고는 노인을 돌려보냈다.

얼마 후 한 스님이 노인의 집으로 동냥을 왔는데, 노인은 “네 이놈, 여기가 어디라고 얼씬거리느냐, 썩 물러가거라” 하며 똥을 퍼 와서 탁발승의 몸에다 끼얹어버렸다. 그러고는 “저기 쌀통에서 쌀을 한 번만 퍼가지고 가라” 하고 들어갔는데, 그 통은 못을 박고 철사로 둘둘 뭉쳐 있어서 한 움큼밖에 꺼낼 수 없게 만들어져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며느리는 밥과 쌀을 가지고 와서 시아버지의 용서를 빌었다.

그러자 탁발승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천둥번개가 치고 장대 같은 소나기가 쏟아질 것입니다. 그때는 주저 말고 억불산으로 올라가시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뒤를 돌아보면 안 됩니다”라고 하였다.  며느리가 무슨 뜻인지 물어보려 하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스님은 사라지고 말았다.
며칠 후 탁발승이 예언한 날이 되자 먹장구름이 하늘을 덮더니 천둥번개가 몰아치고 동이로 물을 퍼붓듯 소나기가 쏟아졌고

며느리는 탁발승의 말대로 억불산으로 가기 위해 시아버지께 함께 가자고 하였으나 구두쇠 노인은 재산이 아까워서 막무가내였다. 며느리는 하는 수 없이 아들만 데리고 산으로 갔는데, 잠시 후 시아버지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얘야, 며느리야, 나 좀 살려다오.”
너무나 애절한 울부짖음에 며느리는 탁발승의 당부를 잊은 채 뒤를 돌아보았다.

그 순간 며느리는 돌로 변하여 바위가 되었고, 아랫마을은 온통 물바다가 되었다.

그 바위를 그때부터 며느리바위라 불렀고 그리고 그 물난리에 생긴 소(沼)를 박씨와 임씨 두 성씨가 살았다고 해서 박림소(朴林沼)라고 이름 붙였다고 한다.

그리고 며느리가 돌로 변할 때 며느리의 수건이 날아간 곳은 수건 건(巾)에 뫼 산(山)자를 써서 건산리라고 하였는데, 지금도 탐진강 중류 장흥읍 연산리의 창랑정(滄浪亭) 앞에는 깊게 팬 소(沼)가 남아 있고 건산리라는 마을이 있다고 한다

우드랜드 데크길을 따라 구불구불 올라간다 

장흥읍 

장흥읍내뒤로 수인산과 옥녀봉이 보인다 

장흥(長興)이란 지명은 고려 인종이 이 곳 출신 공예태후를 맞아 의종·명종·신종을 낳은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내려줬다고 하는데,

‘장흥(長興)’엔 ‘길이 번창하라’는 임금의 바람이 담겨 있는 것이다.
장흥은 전남도립공원인 천관산을 비롯해 억불산·제암산·사자산·수인산·부용산 자락이 병풍처럼 서서 길손을 포근하게 반겨주고, 

전남 3대강인 탐진강은 56㎞ 물줄기를 이루며 장흥읍을 가로 질러간다.

 동쪽으로 보성군·고흥군, 서쪽으로 강진군·영암군, 남쪽으로 완도군,  북쪽으로 화순군과 접하고 있다. 예로부터 찬란한 

 남도문화를 꽃피운  예술의 고장 예향이라 불려 문화유적을 많이 간직한 곳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쌓인 전통문화와 역사를 

볼 수 있다.
특히 장흥 석대들녘은 동학농민 혁명과정에서 전봉준을 중심으로 하는  농민군 주력과는 별개로 이루어진 전투가 있었던 

역사의 현장이다. 

당시 전봉준을 비롯한 지도부가 모두 체포된 이후에도 항전이 계속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지로서, 동학농민전쟁의 전체적 현황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유적지이며 반외세·반봉건을 지향하는 민족·민주운동을 지향한 역사적인 장소이다.

쉼터가 있는 곳에서 배낭을 벗어놓고 1.1km떨어진 억불산을 다녀온다 

산길도 지나고 대부분 데크를 따라 간다 

억불산에 도착한다 

억불산 올라가는데 허리가 아프고  발목이 시큰거려 몹시 힘이 든다  다른데는 이상이 없는데 이래가지고 얼마나 산행을 할수 있을지,,,,,,

장흥억불산 [  ] 은 장흥읍 동남쪽에 있어 시가지를 굽어보고 있는 억불산은 높이가 518m로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능선이 길고 부드러워 마치 고운 여인이 치맛자락을 길게 늘어뜨리고 걷는 것과 같은 형상이다. 억불산이라는 이름은 정상 부근의 바위 모양이 억 개의 부처가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해서 이름 지었다 한다. 옛날 봉수대가 있던 정상부에는 기암괴석이 알맞게 조화를 이루고 있고 특히 탐진강과 함께 장흥을 상징하는 대명사가 되고 있다. 재미있는 전설이 담긴 며느리 바위는 어린애를 업은 여자의 형상, 아니면 스님이 합장하고 기도하는 부처 모습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그 웅장함에 놀라게 된다. 억불산은 편백나무가 많기로 유명하다. 20만 평의 편백숲이 산책로로 최적이어서 아침 산행을 하는 사람들과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오르는 산으로 장흥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 주는 산이기도 하다. 특히, 산 중턱에 천문과학관이 개관되면서 5부 능선에 있는 천문과학관까지 4~6m 폭의 임도가 잘 조성되어 있고 가로등과 음향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낮이든 야간이든 누구나 부담 없이 공원에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오를 수 있다. 억불산 기슭에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자리잡고 있다.

며느리 바위도 보고 

며느리 바위는 요리 생겼다함(퍼옴)

좀 이상하게 됨(타이머로 했는데)

다시 쉼터갈림길로 돌아와 마루금을 이어간다 

정남진 천문과학관주차장 

화장실에서 볼일도 좀 보고 

정남진 천문과학관은 며느리 바위의 애닮은 전설이 깃든 억불산 자락에 위치한 전남 최초의 천문과학관이다. 7m의 원형 돔의 주 관측실과 슬라이딩 돔의 보조 관측실에는 반사망원경과 굴절망원경 등이 있으며 주간에는 태양의 표면을 야간에는 태양계 친구들과 성운, 성단 등의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또한 천체투영실에서는 주·야 및 기상에 상관없이 가상의 별자리를 볼 수 있고 시뮬레이터로 생동감 있는 별들 사이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정남진 천문과학관에서 바라본 별빛과의 만남은 우리를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정남진천문과학관뒷봉인 275.5m봉을 거쳐 가야하지만  임도를 따른다. 

자푸재(220m)에 도착하고  임도와 이별을 한다. 

자푸재는 장흥군 장흥읍 평화리에서 용산면 모산리로 넘어가는 고개

정면 광춘산으로 진행한다 

등로는 좋은데 마루금으로 가지 않고 좌측 사면으로 간다. 

321.9m 오름길이 무척 된비알이다 

준희님의 산패가 있고 

좌측으로 높은 봉이보이는데  첨엔 광춘산으로 알았는데 함질봉이다.  지맥에서좀 떨어져 있는 봉이다 

좌측으로 광춘산이 보이고  우측의 무명봉을 거쳐 간다 

무명봉의 이정목이 있는데 글씨가 없다,  다시 정비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자푸재에서 광춘산까지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등로가 좋다 

광춘산(387.9m)에 도착한다

정상에는 산패와 삼각점이 있다. 

백두사랑회산패 

광춘산(387,9m)은 장흥군 용산면과 장흥읍 경계에 있는 산이고 유래는 알길이 없다 

보기 드문 2등삼각점   장흥 24

지나온 억불산과  연태봉?이 보인다   아래로는 덕양리다 

광천산에서 자울재까지는 등로정비가 잘되어 있다 

여기서 우측으로 내려가 자울재로 

자울재가 보이고 

구 23번 국도가 지나는 자울재에 도착하여 1구간을 마친다 

자울재는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덕제리와 용산면 어산리를 연결하는 고개로  『해동지도(海東地圖)』에 억불산 서쪽, 읍치 남쪽에 ‘면치(眠峙)’로 표기되어 있다. 1910년대 지형도에도 ‘면치’로 기재되어 있다. 자울재는 ‘잘재’, ‘자올재’, ‘면치’, ‘면래치(眠來峙)’, ‘재면치’ 등 여러 이름으로 부른다.

자울재의 높이는 155m이다. 자울재는 억불산의 남서 산줄기의 지맥을 넘는 장흥읍과 용산을 잇는 고개이다. 장흥군의 남북을 잇는 주요 간선 도로인 4차로의 국도 제23호가 통과하는 곳이다. 낮은 탐진강 유역의 장흥읍에서 경사가 급하게 산줄기를 넘어가는 고개이며, 지형적으로 안부()에 해당하며, 용산면으로 이어진다.

일제 강점기에 자울재를 넘으며 바로 조포막()이라는 막촌이 있었다. 전설에 따르면 신라 무열왕 때에 승려 영통()이 이 자울재에 이르러 갑자기 졸음이 와서 졸며 걷다가 용산면 몽오치()에 이르러 비로소 잠이 깨었는데, 꿈에서 암시를 받았다. 꿈속에서 영통의 지팡이가 날아가서 꽂힌 자리를 찾아 나무를 베고 기반을 닦아 천관사를 세웠다는 내용이 전하고 있다.

장흥 억불산의 남서 산줄기인 지맥이 광춘산~괴바위산으로 이어지면서 탐진강 유역의 제4기 충적지를 가로막아 장벽이 되는데, 자울재는 이러한 장벽을 넘어서 용산면, 관산읍으로 관통할 수 있는 지형적 요지이다. 자울재 능선은 지질적으로 중생대 백악기 부용산 분출암으로 단단하며, 탐진강의 침식으로 급사면을 이루며, 용산면의 남상천과 장흥읍을 통과하는 탐진강의 분수계에 해당한다.

현재는 국도 제23호선이 자울재터널이 개통되어 국도역활을  못하고 있지만 터널이 생기기전에는 이고개를 넘어 장흥읍을 지나 용산면으로 이어지는 장흥군 남북을 관통하는 간선 도로로 이용되었다. 자울재를 넘어 용산면 소재지에서 국도 제23호와 국도 제77호가 합류한다.

반바지님의 자울재 코팅지가 걸려잇다 

자울재에서 카카오택시를 호출하니 10여분만에 온다,   장흥 공원묘원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장흥읍내에 숙소를 알아보니 모든 숙박업소가 방이 없다,  알고 보니 학생들이 전지훈련을 와 점부 차지하고 있단다.  하는수없이 강진으로 전화하니 한두군데 방이 있어 강진에서  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