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어제 1구간을 마치고 자울재에서 2구간을 시작한다. 편백숲의 급경사지대를 올라 고도를 올려 288.4m봉까지는 무난하게 오르고
이후부터는 산죽과 엄청난 잡목을 지나야한다, 404.5m봉에 오르니 미세먼지가 자욱하여 모두 희미하게 조망된다.
암릉지대를 지나 암봉도 우회도하고 오르기도하며 잡목지대를 지나기도 한다. 장흥읍과 강진군의 경계봉인 무명봉에서 왼쪽으로 잡목지대를 지나 내려가면 편백숲이 있는 바람재가 나오고 엄청남 산죽지대를 지나 392.4m보에 도착한다, 산죽과 잡목지대는 계속 이어지고 괴바위를 지나 362.8m봉인 괴바위산에 도착한다, 여기부터 갑자기 등로가 좋아진다. 446.7m봉까지 뚜렷한 등로가 이어지고 장구목재로 내려간다, 장구목재에서 임도를 따라 30여m를 가다 좌측능선으로 올라가는 장소를 보니 올라갈만한 장소가 없어 다시 장구목재로 되돌아가 ~ 올라간다 여기서도 잡목과 산죽길을 지나고 암봉도 지나고 두그루 소나무가 있는
암봉에 올라선다. 다시 암릉과 산죽지대를 지나 513.7m봉에 오르고 503.4m봉을 지나 부용산 갈림봉인 533.2m봉에 도착한다. 산죽지대로 덮힌 봉에서 부용산봉으로 조금 가보니 엄청남 산죽이 가로막고 있다, 등로가 좋다 했는데 지금은 아닌것 같다.
발목도 좋지 않아 부용산은 포기하고 초당연수원으로 내려간다. 발목이 너무 안좋아 쉬다를 반복하고 천천히 느리게 내려가 좌우로 돌아가는 임도에 내려선다. 여기부터는 산죽은 별로 없지만 잡목이 만만치 않다. 363.8m봉을 지나고 천관산이 뚜렷하게 조망되고 335m무명봉을 지나 내려가다 바위조망처에서 조망을 하다 우측으로 급하게 꺽어 엄청심한 급경사를 내려간다, 등로에는 잔돌이 많아 나무를 이용하여 내려가니 편백숲이 나오고 편백숲을 지나 임도에 내려선다. 초당연수원건물 입구에서 2구간을 마치고 827번 지방도에 내려서 카카오택시를 불러 자울재로 이동한다. 원계획은 골치재까지 가려 했으나 발목이 너무 아파 여기서 포기하고 창원으로 귀가한다.
사자지맥 2구간 자울재에서 초당연수원까지
일시 : 2026년 01월 10일
날씨 : 미세먼지, 연무심한 날씨
소재지 : 전남 장흥군 장흥읍, 용산면, 강진군 군동면, 장흥군 관산읍일대
행정 : 강진군 읍내 ~ 자울재(07:41) ~ 288.4m삼각점봉(08:28) ~ 세연봉(404.5m, 09:06) ~ 바람재(09:40) ~ 괴바위(11:17)
~ 괴바위산(362.8m, 11:49) ~ 장구목재(12:34) ~ 513.7m봉(13:24) ~ 부용산 갈림봉(533.2m, 13:56) ~ 임도(14:52) ~
초당연수원(15:39)
산행거리 : gps 13.46km 사자지맥 누적거리 : 17.34km + 13.46km = 30.8km
산행시간 : 7시간 58분
동행 : 나홀로
경비 : 22,400원(초당연수원입구 827번 지방도 ~ 자울재)
들머리 : 전남 장흥군 장흥읍 덕제리 산67-5(자울재)
날머리 :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부평리 217-4(초당연수원)
트랙



사진및 일지
강진 모텔에서 아침을 먹고(추어탕 맛이 별로네, 어제는 맛이 있었는데,,,, 내입맛이 없는 모양이다)
자차로 자울재로 이동, 오늘은 발목이 좀 안아파야 하는데,,,,,

자울재에 주차를 하고
자울재 전남 장흥군 장흥읍 덕제리 산67-5

장흥읍방향으로 내려간다

낙석방지용철망이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산으로

급경사의 편백숲을 오른다

능선에 올라서고 올라온편백숲을 본다(엄청 된비알이다)

고도를 서서히 올려 235,2m봉에 올라서고
아직까지는 등로가 좋다.


해가 중천인데 붉은색이다

가야할 등로 288.4m봉이 앞에 보이고 우측으로 404.5m봉이 보이고
안부로 내려서 가파르게 올라간다.

288.4m봉인데 오르는 등로에 있다
이 삼각점봉지나 300m봉이 바로 위에 있다.


288.4m삼각점, 판독이 불가하고

안부에 내려서니 잡목과 산죽이 가로막는다

산죽과 잡목길을 가파르게 올라서니

암봉이 나오고

장흥교도소가 보이고

지나온 등로 억불산이 보이고
오늘은 조망이 거의 없는셈이다, 미세먼지와 연무로 인해 흐릿하게 보일뿐이다.

잡목과 암봉을 힘겹게 오르니 404.5m봉이다

가야할 부용산이 보이고 그뒤로 천관산이 아주 흐리게 보인다


404.5m봉 세연봉이란 목패가 있다
장흥군 장흥읍과 용산면, 그리고 강진군 군동면의 경계에 있는 봉우리
여기서 마루금은 우측으로 흐르고 등로는 점점더 거칠어지고 잡목등의 저항이 많아진다 , 사자지맥이 거칠고 험하다하더니 제대로 실감한다.

이 암봉은 우측으로 지나고

암릉으로 오른다, 부처손이 지천이다
부처손은 건조한 바위 겉에서 자생하는 양치식물로 부처손은 불사초, 장생불사초, 회양초(回陽草), 권백 등의 다른 이름이 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켜줌과 동시에 다른 곳으로의 전이를 막아주고, 그 자체를 소멸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산죽 넘어로 암봉이 나오고 좌측으로 우회한다

우회한 암봉

또하나의 암봉이 나오고

무명봉에서 바람재와 우뚝솟은 봉을 바라본다
여기부터는 장흥군과 이별하고 강진군으로 들어선다

바람재는 장흥군 용산면 운주리와 강진군 군동면 장산리의 경계에 있는고개로 사자지맥을 3구간으로 종주시 첫구간을 여기까지 하는 산객도 있다.

좌측에는 잡목이 심해 편백숲으로 오른다

바람재에서 무명봉을 올라서는데 산죽이 시작되고 사진보다 세배는 더큰 산죽길을 헤치고 가야한다.
산죽길을 헤치고 가다보니 삼신지맥산죽이 생각나는데 거기는 등로라도 있지 여기는 등로자체가 없다
산죽길은 385.8m봉까지 이어진다.

이정도의 심한등로


엄청난 난관을 거쳐 겨우 385.8m봉에 도착한다

여기서 잠시 쉬어간다 목도 축이고 빵으로 허기도 채우며

우측으로 장산저수지가 보인다 이번엔 산죽은 좀 덜하지만 잡목이 섞여 있다

장산저수지 갈림길 삼거리
몇몇 산객들은 산죽길은 빼먹고 이곳으로 오르는 산객도 있는 모양이다.
이번엔 산죽보다 잡목이 극성이다

392.4m봉


커다란 바위가 나오는데 괴바위다
드디어 발목 통증이 시작되는데 골치재까지는 못갈듯하다

462.7m봉을 지나고

다시 시작되는 산죽

괴바위산이 보이는데 산죽길을 뚫고 지나야 한다

괴바위산에 도착한다.
장흥군 용산면과 강진군 군동면, 칠량면에 걸쳐있는 산으로 군동면 장산리 대곡마을 산꼭대기에 고양이 바위가 있는데,
여기서 지명이 유래하였다. 한자로 표기하여 묘암산(描巖山)이라고도 하며, 산의 모양은 고양이의 형국이라고도 한다.

462.8m봉인 괴바위산이란 산패를 여기에 붙여 놓았다
실제 괴바위산은 우측으로 100여m떨어진 464.2m봉이다

앞에 보이는 산이 100여m떨어진 괴바위산인데 그냥 패스한다
괴바위산에서 갑자기 등로가 좋아진다

등로가 무척 좋다 지금까지의 등로와는 천양지차다

446.7m봉

446.7m봉에서 장구목재로 내려서는데 등로가 가파르고 미끄럽다. 아픈 발목이 더욱 아파온다

장구목재에 도착한다
장흥군 용산면 운주리와 강진군 칠량면 삼흥리 모재골로 이어지는 임도로 알파벳 대문자의 U자 형태가 장구의 목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인지는 모르겠고 ,,,,,
임진왜란때 이맹(李孟)이란 장수가 장구목재 어귀에서 서 있다가 왜적을 모조리 쏘아 죽여 피난민을 안전하게 지켜주었던 곳이기도 한 곳이란 말도 전해진다.

반바지님의 코팅지
장구목재에서 발목이 아파 임도로 가면 되지 않을까 싶어 임도따라 40여m 가다보니 좌측 마루금으로 올라갈만한곳이 없는듯하여 다시 장구목재로 돌아와 지맥을 이어간다

잠시 산죽길이 이어지고 이제는 이런 산죽길은 산죽길로 생각지도 않는다

암봉을 가파르게 오르고

지나온 등로가 보이고

404,5m부터 걸어온 등로와 그뒤로 억불산이 살며시 보인다
오후 들어서니 미세먼지가 좀 약해진듯 하다

저 뒤로 괴바위산이 보이고 446m봉이 보인다.

다시 가파른 등로를 올라

소나무가 두그루 있는 봉(451.3m)에 올라선다

가야할 등로. 임도가 보이고 천관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산죽길을 지나 513,7m에 올라선다


준희님의 산패가 걸려있고

잠시 내려섰다 산죽길을 거쳐 503.4m봉에 올라서고


부용산이 눈앞으로 다가오는데
다시 산죽길은 이어지고

부용산 갈림봉인 533.2m봉
여기도 산죽이 엄청나다, 부용산방향으로 조금 가보지만 엄청난 산죽길이어서 포기하고 초당연수원으로 내려간다
어느 산행지에서 보니 등로가 좋다 하엿는데 이리 변해버렸나? 천관산방향인듯



476.7m봉
부용산 갈림봉에서터 내려오는데 점점 발목 통증은 심해지고



이봉 조금지나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하고

등로 우측으로 임도가 잇다

좌측으로도 임도가 있는데

서로 임도가 이어진다 하나의 임도다

가보지 못해 아쉬웅 부용산과 분기봉,

363.8m봉에 올라선다. 발목 통증으로 다른곳은 힘든건지도 모르겟다.


앞의 깃대봉과 좌측으로 천관산이 보인다

성산저수지인데 바짝 말라있다.

천관산을 당겨본다

오늘 저봉을 넘어야 하는데 안될듯하고

조망바위에서
초당연수원이 보이고 깃대봉이 험악하게 서있다

조망바위에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가는데 엄청경사가 심하고 미끄럽다, 잔돌도 많고 나무를 잡고 내려간다.

경사지가 끝나고 잡목숲이 나타나는데 등로가 안보인다 그냥 치고 나간다

묘지군을 만나 내려가고
임도 삼거리에서 직진하여

표고버섯 재배지를 지나


초덩연수원도로에 내려서고

초당연수원에서 2구간을 마친다
발목이 많이 아파 깃대봉은 포기한다
좌측 도로따라 827번 지방도로로 내려가며 카카오택시를 호출하지만 잡히지 않는다. 도로에 도착해서도 해보지만 안데다가 한참후에 잡힌다
자울재로 이동하는데 약 23km가 나오는데 기사님이 길을 잘알아 18km의 짧은 거리로 이동하여 택시비를 만원정도 아꼈다.
사자지맥을 다하고 가려 했으나 발목이 너무아프고 저녁부터 많은 눈이 온다 하여 창원으로 귀가한다
발목만 아프지 않앗다면 골치재까지 진행했고 사자지맥을 마칠수있었는데 아쉬움이 크다
오늘 산핸은 처음부터 잡목과의 싸음이었고 엄청난 산죽으로 고생고생을 직싸게 한 산행이엇다. 징그럽고 힘든 산행과 발목이 아파 고생한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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