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덥다고 미뤄왔던 거제지맥을 마무리 하러 떠난다. 산행거리가 약 22.5km라 부담스럽고 날씨가 더워 완주할런지 걱정도되고 안되면 한번더 갈 요량으로 출발한다. 부산 녹산을 거쳐 거가대교를 지나고 거제시 일운면 망치리 망치재에 도착한다, 지난구간에 산행종료지점이다, 우측에는 동부 정수장이 있다. 시간이 04:40분경 아침식사를 하고 산행준비를 하고 나니 05시다, 망치봉까지 된비알을 오르고(30분) 양화고개까지 한없이 내려간다, 양화고개에서 바위 전망대까지 무척심한 된비알을 오르고 희망봉갈림길을 지나 학동고개까지 또 한참을 내려간다, 희망봉 갈림길에서 희망봉을 다녀와야 하는데 일반 무명봉으로 여기고 그냥 지나쳤다. 좀 아쉬음이 남고, 학동고개에 도착하니 케이블카공사한다고 한창 공사중이다, 우리나라는 이런 공사하고 자연훼손하는데는 일등이다, 눈만 더럽혀졌다. 노자산 갈림길까지 다시 된비알을 오르고 노자산으로 간다. 중간에 케이블카상부주차장 공사중이라 한참 시끄럽다. 노자산을 왕복하고 노자산 전망대를 지나 마늘봉을 지나 뫼바위삼거리 전망봉에서 조망을 즐기고 진마이재에서 한참을 휴식하고 가라산을 향해 급경사 된비알을 올라 가라산에 도착하고 한참을 휴식한다, 포토존에 잠시들리고 다대산성에서 휴식을 취하고 209.8m삼각점봉을 거쳐 작은다대재에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마친다. 너무 덮고 남은 거리가 7km+1km라 다음을 기약한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 끝까지 산행하기에는 무리인것 같다.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무리하지 말자한다.
일시 : 2021년 07월 29일
날씨 : 맑고 엄청 더운 날씨( 섭씨 32도)
소재지 : 거제시 일운면, 동부면, 남부면 일대
행정 : 창원(03:15) ~ 거가대교 ~ 장목 ~ 망치재(거제시 일운면 망치리 86-2번지)(04:40 ~ 05:00) ~
망치봉(442.5m)(05:25) ~ 양화고개(06:02) ~ 451.2m갈림길삼거리 ~ 학동고개(07:28) ~ 노자산 갈림길삼거리(08:19)
~ 노자산(08:43) ~ 568.6m노자산전망대(09:28) ~ 마늘고개(마늘봉) ~ 뫼바위 삼거리 전망봉 ~ 학동갈림길삼거리 ~
뫼바위전망대 ~ 진마이재(학동동백림갈림길 삼거리)(10:39) ~ 가라산정상(585m)(11:15) ~ 포토존전망대 ~
학동재(11:52) ~ 다대산성(283m)(12:15) ~ 209.8m삼각점봉(12:44) ~ 저구고개(작은 다대재)(12:55)산행종료
~ 망치재(택시이용) ~ 창원(차량회수)
산행거리 : 14.98km
산행소요시간 : 7시간 56분
같이한 산우님들 : 나홀로
저구삼거리~ 망치재까지 택시비 3만원 소요
지도
트랙
사진및 일지
창원에서 03에 기상하여 거가대교를 거쳐 망치재에 도착하니 03:40분경 가져온 밥을 물말아먹고 산행준비를 하니 5시다
망치재는 고도 205m로 구조라 해수욕장, 망치몽돌해수욕장의 망치리와 구천리를 연결하는 고개로 2차선 포장도로가 지나고 있다. 망치(望峙)라는 지명은 바다를 조망하는 산세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예전엔 망골, 망티라고도 불렀다. 망치고개는 망(望)을 보는 고개(峙)라는 말이다. 망치의 오른쪽 마을 망양(望洋)은 큰 바다(洋)를 바라본다(望)는 뜻이니 잦은 왜구의 출몰을 감시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황제의 길
망치재 이정목 학동고개까지는 5.5km? 5km로 알고 있는데,,,,
남파랑길 22구간이기도 하다
된비알을 30여분 오르니 442.5m봉 못미쳐 있는 망치봉에 도착한다. 등로는 좌측으로
망치재에서 망치봉까지의 고도는 약 240m이다
442.5m봉
400m봉의 무명봉에서 구조라해수욕장으로 또오르는 일출을 감상한다
앞의 섬비슷한곳이 구조라 수정봉이고 좌측의 해안선에 망치 몽돌 해수욕장이 있다. 그뒤로 구조라 해수욕장이 있고 우측섬이 안섬이다
조금더 일출이 떠오르고
일출을 뒤로 하고 가야할 등로를 바라본다. 철탑이 있는 봉이 희망봉이다
양화고개에 도착한다 약간의 분지로 쉼터의자 2개와 우측으로 임도가 있고 좌측으로 영화마을가는 등로가 있다, 이름도 좌측에 양화마을이 있어 붙여진 이름인듯
양화고개 이정목
바위 전망대에 힘깨나 쓰고 올라온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 땀이 비오듯하고 몸이 처진다.
바위 전망대 오르는 철계단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조라 해수욕장
가야할 등로 저멀리 노자산(우측)이 보이고 마늘봉(좌)과 노자산전망봉(중앙)이 보인다.
저멀리 거제 북지맥의 앵산도 보이고
지나온 등로 좌측에 북병산 우측으로 계룡산은 희미하게
저 끝에 계룡산
암봉 전망대에서 희망봉 갈림길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등로는 꺽이는데 희망봉이라는 곳을 그냥지나친다. 그냥 무명봉인중 알았다, 아쉬움이 좀 남는다.
학동 몽돌 해수욕장과 구름에 약간 가려진 가라산 (희망봉 전망대에서)
공사중인 희망봉 전망대
희망봉으로 되어 있으나 지나온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가야한다
학동고개와 거제 자연 휴양림
가야할 등로와 좌측의 마늘봉, 중앙의 586.6봉인 노자산 전망대 그리고 흉물스런 케이블카 상부 주차장, 우측이 노자산인데 그밑으로 케이블카설치하기위해 도로를 만들어 산을 완전히 파헤쳐 놓았다
뫼바위봉과 가라산
케이블카 하부주차장설치중인데 이곳도 엉망이다
학동고개 1018번 지방도가 지나고 있다.
학동고개 이정목
노자산 갈림길 삼거리 이정목
노자산 전망대봉을 사면으로 돌아 노자산으로 간다
앞에 보이는 노자산 좌측에는 케이블카 상부주차장공사를 하느라 시끄러운 소음이 많이 나 기분이 좀 나빠진다, 산을 파헤쳐 도로를 만들고 자연훼손의 극치를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 공무원놈들 돈받아처먹고 허가해주고 원상복귀에는 나몰라라 하고 xxx간은 놈들
원 등로는 좌측으로 되어 있으나 지맥등로에서 벗어나있는 산이기에 편한길로 간다
노자산에 도착한다 정상은 넓은 전망대를 설치해 놓았고 가운데 정상석이 있다.
우측으로 학동 몽돌 해수욕장이 보이고 좌측으로 희망봉과 그넘어 구조라
노자산은 불로초와 절경이 어우러져 늙지 않고 오래 사는 신선이 된 산이라 하여 노자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 산은 거제도의 동남쪽에 위치하여 동부면 구천, 부춘, 학동을 끼고 있으며, 해발 565m로 남쪽으로는 거제 수봉 가라산(585m)과 연결되어 있다.
낮은 산이지만 한려해상국립공원 위로 우뚝 솟아 있어 시야가 시원스레 트여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가을 단풍이 특히 절경인 이곳에는 여러 종류의 희귀 동ㆍ식물이 다수 서식하고 있는데 특히 세계적으로 희귀조인 팔색조가 서식하고 있어 신비의 산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한글로 된 방향의 정상석
한자로된 바향의 정상석
노자산 헬기장과 좌측에 거제한이고 신촌리 방향넘어 선자산이 보인다
지나온 등로, 학동고개와 희망봉, 망치재와 북병산까지 또 그뒤로 계룡산까지도
저멀리 좌측에 계룡산과 금산치도 보이네
동호항과 동망산이 앞에 보인다
노자산에서 내려오다 계단그늘에서 식사를 하고 공사중인 상부주차장우측으로 올라 568.6m봉인 전망대봉에 도착한다
가라산 가는 등로는 이런 야자수 매트가 깔려 있다.
학동고개에서 오는 삼거리도 지나고
마늘봉 암봉을 거쳐 뫼바위 삼거리의 전망대 암봉을 오른다
전망 바위봉에서 바라본 학동과 학동 몽돌해수욕장
가운데 학동 동백림과 제일 끝에 바람의 언덕고ㅏ 그넘어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이 보인다
지나온 마늘봉 어찌보면 마늘같이 생겼네 ㅋㅋ
학동고개도 보이고 보면 볼수록 케이블카 하부주차장이 눈에 거슬리네
학동 동백림에는 천연 보호동물인 팔색조가 산다는데
노자산 전망대에서 지나온 등로
뫼바위 전망대
진마이재에 도착한다
학동동백림가는 삼거리 안부다
가라산을 힘들게 올라가니 헬기장이 나오고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가라산에 도착한다
가라산(584.8m) 정상석
거제의 최남단 해변에 위치한 가라산은 거제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그 높이는 585m이며, 노자산과 같은 준령에 있는데 학동마을 뒷산은 노자산이고 다대마을 뒷산은 가라산이다. 가라산이란 지명의 유래는 서기 503년대의 가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 금관가야의 국경이 북으로는 해인사 뒷산(가야산), 남으로 거제도의 남쪽 끝 산까지 였는데, 남쪽의 가야산이 가라산으로 변음되었다는 말이 구전되고 있다. 가라산에서 내려본 해금강은 여의주를 문 청룡이 동해를 향하여 날아가는 형상으로 동으로는 길게 뻗어 내린 능선이 마치 용트림을 한 듯 서로 감고 있다. 3부 능선은 잡목으로 이어져 있으며 가파르고 정상은 바위산이다.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으며 거제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그리고 남해안의 다도해가 안개 속에 가물 그린다. 멀리 남해를 비롯하여 고성만과 한려수도가 그림같이 펼쳐진다. 남서쪽은 한산도 비진도, 매물도, 가오도, 대소병대도 등 많은 섬들이 파도에 춤추며 밀려 오는 듯하다.
거제 가라산 봉수대(巨濟 加羅山 烽燧臺)는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 가라산에 있는 봉수대이다. 1995년 5월 2일 경상남도의 기념물 제147호 가라산 봉수대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을 말한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가라산 봉수대는 동부면과 남부면 경계지점에 있는 가라산 정상에 있으며, 서쪽으로는 한배곶 봉수대, 북쪽으로 계룡산 봉수대와 서로 연결되었다고 한다.
봉수대가 있던 자리는 전체적으로 사각형을 이루며 현재는 주위의 석축이 양호하게 남아있다. 봉수대 아래에는 계단이 있던 흔적이 있고 그 아래에는 봉수대에 딸린 건물터가 있다.
산님이 마침 올라와 사지한장을 부탁한다
가라산 봉수대
가라산 봉수대 정보및 설명서
이곳에서 15분여 쉬고 간다. 바람이 불어 나무밑에는 시원하여 간식도 먹고 막걸리도 한잔하면서
탑포고개 가는 등로 삼거리 전에 탑포고개에서 올라온 적이 있고 암봉들이 너무 멋이 있어 기억이 남는다
탑포고개가는 이정목
이곳 삼거리에서 등로는 좌측으로 꺽이지만 포토존에 다녀온다
포토존 전망대
포토존에서 바라본 저구고개까지의 마루금 . 좌측으로는 다대포항 우측으로는 천장산이고 그넘어 여차 몽돌 해수욕장이 있다 망산(중앙)까지의 등로
명사해수욕장이 있는 저구리만
학동재 좌측으로 가면 다대포항이 있다
이곳에서 등로는 우측으로
다대산성에 도착한다
다대산성에서 바라본 가라산
다대포항
다대산성
거제 다대산성(巨濟 多大山城)은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의 해발 283m 산봉(山峰)에 위치하는 석축산성이다.
2018년 10월 25일 경상남도의 기념물 제295호로 지정되었다.[1]
다대산성(多大山城)은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의 해발 283m 산봉(山峰)에 위치하는 석축산성이다.[1]
다대산성이 위치하고 있는 남부면 다대리 일대는 통일신라기에 송변현(松邊縣)이 설치되어 있었던 곳인 만큼 다대산성은 입지, 축성법, 출토유물 등을 감안해 볼 때 통일신라기에 있었던 송변현의 치소의 가능성이 크다.[1]
따라서, 다대산성은 통일신라시대에 거제 송변현의 치소성으로 축조되어 유지되어 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화재적인 가치가 큰 산성이므로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한다.[1]
다대산성 석축
다대산성에서 저구삼거리 가는 이정목
1.4km남았다
209.8m삼각점봉
삼거리에 다와 가고
작은 다대재 또는 저구고개
다대포항과 명사해수욕장이 있는 저구리항의 삼거리 고개다
이곳 저구고개(또는 작은 다대재)에서 오늘의 산행을 마친다 남은 거리는 약 7km+ 1km이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 다음에 한구간 하기로 하고 산행을 마친다. 동부면 택시를 불러 망치재로 가서 창원으로
못마친것이 아쉽지만 몸을 생각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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