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어제 3구간을 하고 서천읍에서 보낸후 아침 5시반에 기상한다. 소머리 해장국집(05:00부터 영업)에서 아침식사를 한후 놋점이재로 향한다, 차 한대는 여기에 두고 날머리가 이곳이기에,,,,
놋점이고개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놋점이고개에 도착하니 많은 눈은 아니지만 온 천지가 하얀 눈으로 덮여 있다. 초반에 250m봉까지 치고 오르는데 무척힘이든다, 거기에 눈이 내려 조금은 부담스럽고 ,,, 녹점이고개가 고도110m이기에 약 250m를 치고 올라야 한다, 우측은 간벌지대고 좌측은 숲지대,,,약250m봉에 올라서니 완만한 능선이 이어지고 246.5m봉에서 우측으로 휘어진다. 175.5m삼각점봉을 지나 224.1m봉도 지나 내려가니 임도사거리다, 천주교순례길과 만나 봉림산으로 향한다. 224.1m봉을 지나 순교비가 있는 임도사거리에 도착한다. 여기부터 봉림산 등산로가 이어지고 엄청 된비알을 오른다. 봉림산을 올라 인증을 하고 경사가 급해 아이젠을 하고 내려간다. 임도까지 무척 심한 된비알내림길이고 임도 지나서도 된비알내림길은 이어진다 북산리고개에 도착하여 완만한 등로가 이어진다. 109.2m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니 안골고개다. 129.7m봉에서 보니 우측으로 빙 돌아가는 형태다. 철도를 지나 서해안 고속국도를 지나고 오석산에 도착한다, 오석산 오름길이 엄청 힘들고 등로도 없다 무조건 치고 오른다. 오석산갈림길에서 서천 여중고교로 내려가고 도로를 만나 건너서 등로도없는 서천읍성으로 오른다 ,서천읍성을 따라 진행하다 서천성당으로 내려서고 도로따라 서천오거리에 도착하여 4구간을 마친다
일시 : 2025년 12월 28일
날씨 : 흐림
소재지 : 충남 서천군 문산면, 판교면, 서천읍일대
행정 : 서천읍 ~ 놋점이고개(07:40) ~ 246.5m봉(08:15) ~ 175.5m삼각점봉(확인 못함) ~ 임도사거리(08:47) ~ 224.1m봉
~ 임도사거리(09:23) ~ 봉림산(344.4m, 09:54) ~ 임도(10:23) ~ 북산리고개도로(10:35) ~ 109.2m봉(10:43) ~
안골고개(11:29) ~ 141.5m삼각점봉(12:07) ~ 은골도로(12:27) ~ 철도 ~ 태봉산(90.6m, 12:44) ~
서해안 고속국도지하도(13:17) ~ 절개지임도(13:47) ~ 오석산(127.2m, 14:14) ~ 사곡리 도로(14:39) ~ 서천 읍성(14:49) ~
서천 성당(15:05) ~ 서천오거리(15:10)
산행거리 : gps 16.47km 오룩맵기준, 누적거리 44.86km + 16.47km = 61.33km
산행소요시간 : 7시간 33분(휴식,중식시간 포함)
동행 : 친구 승범이와
경비 : 모텔 60,000원 아침식사 20,000원 저녁식사 48,000원
트랙



사진및 일지
아침 5시반에 기상하여 소머리국밥집에서 식사를 한후 놋점이재로 이동한다. 가는 도중에 도로에는 눈이 많이 없지만 논밭,산에는 눈이 제벅많이 잇다, 얼마만에 이런 눈구경을 하는지 모르겠다.

놋점이재에 도착하니 온천지가 하얀듯하다. 좀 일러 사위가 너무 어두워 차안에서 잠시 기다리다 출발한다.

우쪽이 주차한곳이고 들머리는 좌측으로 올라간다




눈길을 밟으며 올라간다.

처음에 완만하게 이어지다 무명봉올라서는데 무척 가파르다



철탑이 있는 246.5m봉에 도착하여우측으로 진행하고


임도사거리 내려서기전에 삼각점봉이 있는데 놓치고 지나왔다.

임도사거리에는 천주교성지순례길이란 이정목이 있다.
여기가 노루지고개다

밧줄이 설치되어 있도 작은 표지판에는 성지순레길이라 되어있다,

약 205m봉 무명봉에서 우측으로 진행하고
임도에서 이 무명봉까지는 무척 경사가 급하다,



봉림산이 운무속에 희미하게 보인다,

순례비인듯


넓은 임도사거리에 내려선다.

작은재줄무덤 성지
대전교구 서천본당(주임 김종민 신부)은 최근 본당 관할인 ‘작은재 줄무덤 성지’에 순교자 가족 묘역을 조성하고, 순교자 이화만(바오로)과 장남 이범인(요한 크리소스토모), 차남 이범식(그레고리오)을 기리는 ‘삼부자 순교비’를 세웠다. 이로써 1994년 군에서 임도를 개발하면서 순교자들과 가족들로 추정되는 유해가 마구 파헤쳐지고 버려진 작은재가 성지로서 제모습을 갖추게 됐다.
이화만(바오로) 순교자의 부인 정 마리아, 맏아들 이범인의 부인(이름은 밝혀지지 않음), 둘째 아들 이범식의 부인(역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음), 다섯째 아들 이범항(토마스)과 첫째 부인 정 안나ㆍ둘째 부인(이름이 밝혀지지 않음), 이범항의 아들 이신병(요한)과 첫째 부인 박 안나ㆍ둘째 부인 신 막달레나 등이다.



정자가 잇고

이정목에 봉림산표시가 되어 있다.

봉림산, 천방산안내도
들머리는 이 안내도와 이덩목뒤로 올라간다.

봉림산까지는 경사가 심한 된비알이고 눈이 제법 있어 좀 미끄럽다.

봉림산( 鳳林山, 344.5m)에 도착한다.
정상에는 정상석과 삼각점이 있다.
봉림산 (鳳林山) 은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문산면관련항목 보기·판교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봉림산의 정확한 유래는 전하지 않지만, 조선 시대부터 쓰이던 명칭으로 보인다.
남동쪽의 천방산과 능선을 함께하고 있으며, 봉림산 동쪽으로는 신농리의 문산저수지가 있고, 서쪽으로는 서천군 판교면관련항목 보기에 속하는 서부저수지가 있다. 봉림산은 서천군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그다음 높은 산으로는 천방산[324m], 희리산[326.2m], 문수산[311.2m], 월명산[비인면][295.9m] 등이 있다.
정상에 오르면 장항읍과 서천읍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과거 기우제를 지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는 흔적을 찾을 수 없다.



봉림산 삼각점 서천 306


좌측으로 천방산(324.3m)이 보인다


군산의 금강기맥도 보인다.
내려가는 등로가 험하고 눈때문에 미끄러워 아이젠을 하고 간다. 아이젠도 차본지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임도에 내려서고

임도에서 다시 급경사를 내려서고

묘지까지 급경사를 내려왔다.

북산리고개에 내려선다.


136.4m봉


147m봉 등로는 좌측으로

문삼면 방향

허수아비인가?

대나무숲을 만나 좌측으로 내려갔는데 그바람에 마루금에서 벗어나 버렸다, 지도를 한번 봤어야하는데
여기서는 대나무숲 우측으로 진행해야 한다

우측능선이 기맥 마루금이다.

하는수없이 도로따라 안골까지 간다


안골 2차선도로
도로에서 바로 올라서니 무슨 공사를 하는 중인지 모두 파헤쳐져있다

묘지군을 지나고

묘지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문산면 북산리방향 북항골마을이다.

삼각점이 있는 141.5m봉인 태봉정이다

141.5m삼각점 서천 430


우측으로 내려간다. 양쪽으로 밧줄로 되었고 바닥엔 야자매트가 깔려있다.


화성2리방향으로 내려간다

좌측산으로 화성2마을

이 무명봉을 지나는데 무슨 이상한 소리가 난다. 공기가 울리는 소리 나는데 바람더 없다, 친구가 하늘을 보란다 하늘에는 수천마리의 새가 지나가는데 새소리는 아니고 날개짓으로 공기가 울리는 파공음인듯하다
이구간은 무슨공사중인듯 하다

마을 길에 내려서고 원 마루금은 우측 능선이지만 등로가 없어 좌측 묘지로 나와 이곳으로 나왔다

마루금은 고개에서 좌측으로 들어서야 하는데 집을 지어 놓아 갈수가 없어 도로 좌측으로 다시 나오

우측임도로 들어서고

임도따라가다 삼거리에서우츳으로

고추밭에서 밭을 건너 산으로 올라선다
삼거리까지 등로는 아예없고 무작정 치고 오른다 어차피 원 마루금은 우측 능선이다(집때문에 하는수없이 이리로간다)

원 기맥마루금은 만나 진행하고

개활지를 만나고

고속도로가 보인다

고속도로를 만나 우측으로 가면

지하통로를 건넌다

임도성길을 따라가면

임도를 만나고

철조망이 쳐져 있는 90.0m봉에 올라선다

여기서 우측으로 임도따라 가야하는데 사유지라 철망을 막아놓아 좀더 진행하여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가

철조망 따라 좌측으로 진행한다.

사유지 안에는 정자도 있고
철조망끝에서 무명봉을 만나 조금 진행하여 좌측으로 나가야한다,

우리는 절개지바로 전까지 진행하는 바람에 좌측은 아예길이 없고 우측으로 진행한다


이도로는 무슨도로인지 모르겠다. 우측으로 내려오는 바람에 한참을 돌아간다

너무 경사가 가팔라 돌아간다

이곳으로 나왔어야한다 절개지 약 4~50m전에서 이곳으로

봉 있는 곳에서 우측 임도따라 진행하는데

마 임도끝에서 올라가는 길이 없다
좌측으로는 밭 주인이 그물망으로 막아 놓았다

하는수없이 이곳으로 오른다

그물망을 만나 묘지위로

밭 끝에서 오석산까지는 고도 70m정도 치고 오르는데 등로가 아예없다. (퍼옴)
엄청 심한 오름길이다, 다행인것은 가시나무가 없다는것을 위안으로 삼는다

능선에 올라서니 산책길이 나오고

좌측으로 진행한다

지나가시는 분에게 부탁하여 처음으로 같이 한장을 남긴다

서천시와 군산도보인다.

삼거리에서 오석산을 다녀온다

오석산( 烏石山, 127.2m)
오석산은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오석리, 사곡리, 화금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산의 바위가 검푸른 색을 띤다고 하여 ‘오석산(烏石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오석산 자락에는 벼락을 맞은 바위라는 뜻의 벼락바위가 있다. 원래는 큰 바위였으나 벼락을 맞은 후로 바위가 조각났으며, 깨진 바위 조각은 도로까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지금도 벼락이 바위를 친다고 하는데, 바위에 철분 성분이 많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오석산은 서천군의 진산이다



삼거리로 돌아와 의자에서 잠시 쉬고 내려간다



오석산 등산로입구
주차장에서 왼쪽으로 도로따라 내려가면

서천 읍성산이 보인다.

도로를 무단횡당하여 좌측으로 진행한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읍성으로 올라서는데

상당히 가파르고 등로는 없다.

서천 읍성에 올라서고
산을 이용하여 설치된 성인듯하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서천읍성 동문

서천읍성 (舒川邑城)
「서천읍성」은 조선 초기 세종 연간(1438년~1450년 경)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쌓은 1,645m 규모의 연해읍성(沿海邑城)으로 산지(山地)의 지형을 활용하여 축성되었으며, 일제강점기 ‘조선읍성 훼철령(1910년)’으로 전국의 읍성이 철거되는 수난 속에서도 남문지 주변 등 일부를 제외한 성벽 대부분이 훼손되지 않고 잘 남아있음. * 연해읍성(沿海邑城): 조선 초기, 주로 세종 연간에 왜구의 침입을 방어하고 지방행정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 주도로 해안 요충지에 축조한 읍성 * 서천읍성 성벽 잔존현황: 둘레 1,645m 중 1,535.5m 잔존(약 93.3%) ㅇ「서천읍성」은 1438년(세종 20년)에 반포된 <축성신도(築城新圖)>에 따른 ‘계단식 내벽’과, 축성신도 반포 이후 나타난 문제점 해결을 위해 1443년(세종25년) 이보흠(李甫欽)이 건의한 한양도성의 축조기법인 ‘수직 내벽’이 동시에 확인되는 성(城)으로 조선 초기 축성정책의 변천과정을 이해할 수 있음 * 축성신도(築城新圖) : 축성에 대한 새로운 도본(圖本), 조선 초기 성을 쌓을 때의 기준 ㅇ문헌에 따르면 서천읍성에 17개소인 것으로 추정되는 치성(雉城)이 현재까지 16개소로 조사되며 대체로 90m의 간격을 두고 설치된 것이 확인되는데, 이는 1433년(세종 15년) 150보(약 155m) 간격의 설치 기준보다 촘촘하게 배치된 형태로, 다른 읍성에서는 찾기 어려운 독특한 양식을 가짐 * 치성(雉城): 성 밑에 접근하는 적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성벽에 돌출하여 쌓은 시설


삼거이에서 좌측능선으로 진행한다


사천성당에 도착하는데 성당이 독특하게 지어졌다.

사천 성당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군사안길 31-13[군사리 307-15]에 위치하며 천주교 대전교구 보령지구 소속 성당이다.
서천성당은 1934년 5월 15일 서천공소로 설립되었다. 1936년 5월 본당으로 승격하여 초대 주임으로 조인원 신부가 파견되었고, 성당 주변의 본당 구역과 7개의 공소를 관할하였다. 이후 1943년 장항으로 본당을 이전하였다가 1967년 재설립하면서 서천 지역의 모본당으로서 위상을 되찾았다. 성당이 다시 문을 연 이후, 지역의 천주교 유산의 계승과 확장에 크게 역할하였다. 1967년 당시 서천성당의 신자 수도 1,352명으로 757명의 장항성당보다 월등히 많았다. 장항성당이 해안으로 치우쳐 있는 반면, 서천성당은 이전의 유서 깊은 공소들을 아우르는 데에 유리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 천주교회 초창기부터 주요 순교자들과 깊은 연관을 맺었고, 박해기 선교사들의 활동 거점의 하나였던 서천 지역의 천주교는 서천성당의 설립으로 결실을 맺었다. 서천성당은 장항, 서면, 한산 등의 본당을 분리 설립시킴으로써 박해기로부터 이어진 신앙 유산의 계승자이자 서천 지역 본당들의 모본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천성당에서 우측좁은길로 내려와 도로따라 서천오거리로 간다
서천 도서관이 보이고

서천 오거리가 보인다

서천 오거리에 도착하여 호서기맥 4구간을 마친다.
VIP모텔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으로 놋점이재로 이동하여 차량을 회수하고 다시 모텔로 돌아온다.
저녁은 삼겹살에 소주,맥주1병씩으로 피로를 푼다
오늘 산행은 놋점이재에서 북산리고개까지 눈이 있어 좀 미끄러운 산행이었고 봉림산 오름길이 무척 가팔랏고 봉림산에서 내려오는 등로도 무척 심한 내림길이었다, 이후 어수선한 등로와 오석산 오름길이 무척 힘들었다, 서천 읍성 오름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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