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어제 호서기맥을 마치고 보령으로 이동하여 모텔에서 하루를 보낸후 새재에서 2구간을 시작한다. 완만한 등로를 지나 월하산갈림봉 오름길이 급하다, 월하산을 다녀오고 기티고개전에 약간 어수선한등로도 지나고 287m삼각점봉을 강하게 오르고 월명산 오름길임도에서 월명산오름길이 심한 오름길이다. 월명산에서 천덕산, 비득재까지 심한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등로에 진이 빠진다. 천덕산에서 비득재까지는 엄청 경사가 심한 내림길이어서 무척 힘이 들었다.
울친구도 힘든기색이 심하게 보인다, 새재로 이동하여 차랼을 회수하고 다음 토요일을 기약한다
호서기맥 2구간
일시 : 2025년 12월 21일
날씨 : 맑음
소재지 : 충남 부여군 외산면, 은산면, 내산면, 홍산면일대
행정 : 고령시 ~ 새재고개(충남 부여군 외산면 화성리 41-7, 07:30) ~ 290.6삼각점봉(07:43) ~ 월하산(422.6m, 08:54) ~
305,2m삼각점봉(10:03) ~ 지티고개(10:32) ~ 287m삼각점봉(11:14) ~ 월명산초입,금지사갈림길 임도(11:52) ~
월명산(543.2m, 12:31) ~ 작은 천덕산,삼각점봉(343.1m, 14:13) ~ 천덕산(362.7m, 14:32) ~ 비득재(14:53) ~ 수원
산행거리 : gps 16.84km, 호서기맥누적거리 : 16.18km + 16.84km = 33.02km 1구간 접속 1.9km포함
산행소요시간 : 7시간 29분(중식, 휴식포함)
동행 : 친구 승범이와
산행경비 : 고령 프라자모텔 50,000원, 예당호휴계소조식 20,000원, 식사비 ?(친구지인 계산 + 26,000원 )
트랙



사진및 일지
어제 1구간을 마치고 고령모텔에서 1박을 한후 아침식사를 새벽에 문을 여는 아욱국으로 식사를 한후 비득재레 내차를 두고 친구차량으로 새재로 이동한다 ,
새재는 옛날에 날아가는 새들만이 넘었다는 험한 고개로 숱한 전설과 유래를
남겼으나 이제는 주민의 뜻을모아 희망찬 새마을 정신(근면, 자조, 협동)으로
이 길이 개척되었다. 골골이 쌓였던 안개가 찬란한 아침 햇살에 말끔히 걷히면
심산유곡 구비구비 땀흘려 다듬어진 대은로 완연하다.
서쪽에 아미, 만수, 백마산 준령이 우뚝솟아 대천 바닷가로 막고 동쪽에 화려한
옛 꿈에 잠긴 부소산이 백마강에 띠를 두른 듯 석양빛에 아름답다.
지나는 길손이여 후손에게 전해다오
우리는 조국 근대화를 위해 이 길을 뚫었다고(비석 뒤에 있는 내용)

새재에서 2구간을 시작한다
새재는 충남 부여군 외산면 화성리 41-7번지에 위치한 도로로 대은리도로라고도 한다. 부여군 외산면 화성리와 충남 부여군 은산면 나령리의 경계에 있는 고개로 포장임도가 지나고 잇다.

2구간 인증 산마 박항석

친구 이승범

2구간 들머리

철탑도 지나고

임도에 내려선다

290.6m삼각점봉에 올라선다 호서기맥을 시작하고 첫 삼각점이다

290.6m삼각점 청양 468


밤나무 단지를 지나고

잠시 잡목지대


다시 밤나무단지



간벌지대를 만나 좌측이 마루금이지만 사면임도를 따르다 좌측능선으로 올라선다

우측으로 외산리 화성마을과 지난구간의 조공산과 그냥 패스한 감봉산, 매등재, 화성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지난구간 새재구간과 나무사이로 지나온 마루금이 보이고

월하산 갈림봉을 오르면서 우측의 월하산이 보이고

월하산 갈림봉(406m)
배낭을 벗어놓고 우측으로 약 250여m떨어진 월하산을 다녀온다

월하산(422.6m)
월하산(月下山)은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화성리·복덕리, 내산면 온해리관련항목 보기에 걸쳐 있는 산으로 들을 내려다보면서 높이 솟아 있어서 ‘달 아래 우뚝 솟은 산’이라는 의미에서 붙은 지명으로 전한다.




안타깝게도 월하산이라 적어놓은 글씨가 지워져 버렸다.
산패도 하나 없는 점이 좀 아쉽다.
분기점으로 다시 돌아와 급경사를 잠시 내려가고 완만한 등로를 이어간다.

383.2m봉에 도착한다

여기는 준희님의 산패가 있다.

무명봉을 넘고

305.3m삼각점봉에 도착한다.

준희님의 산패

305,3m삼각점 청양 452


우측의 밤나무 단지를 지나

우측으로 갈산리고갈마을이 보이고
마을 뒷편으로 아미산이 보인다.

고갈마을임도

밤나무단지를 오르며 고갈마을을 바라보고

경사가 상당히 가파르다

울 친구와 고갈마을 뒤로 지나온 305,3m삼각점봉이 보인다


묘지가 있는 무명봉을 넝가니


공씨묘가 나오고

편백나무사이길을 내려가면

좌우 어디로 내려갈까하는데 친구가 동물이동통로가 있다한다 눈앞에두고도 못보다니,,,, 좀 웃기는 일이다.


지티고개에는 40번 국도거 지나고 부여군 내산면과 외산면의 경계에 잇는 고개이다.
지티고개는 내산면에 지티리란 지명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지티리는 충청남도 부여군 내산면에 속하는 법정리이며 지티리(芝峙里)는 『전국 지명 조사철』에 따르면,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지티[지치], 산소말, 괴목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기존 부락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한편 지티는 외산면관련항목 보기 경계인 지티고개 아래에 있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인데, 지금으로부터 약 200여 년 전 어떤 도사가 지나다가 보고 선인채지형(仙人採芝形)이라 한 때부터 ‘지티’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한다. [형성 및 변천] 삼국 시대에 백제 대산현(大山縣) 지역에 속하였다. 통일 신라 시대에는 한산현(翰山縣)에, 고려 시대에는 홍산현(鴻山縣) 지역에 속하였다. 조선 시대에는 홍산현 지역으로 내산면(內山面)의 지역이었고 조선 말에는 홍산군 내산면에 속하였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지티리[지치리], 산소리, 괴목리가 병합되어 충청남도 부여군 내산면 지티리로 개설되었다.

지티고개생태이동통로를 지나올라간다 니 잡목숲이다, 잠시 헤치고 오르니 밤나무단지가 나오고 힘겹게 오른다
전방에 약 180m봉이 보이고 바로 밑에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195m봉으로

포장 임도를 만나 따르고 임도내려서기전 식사를 한다.

임도를 만나 임도를 따르다 이곳에서 좌측숲으로 오른다
이임도는 금지사가는 임도로 월명산 등산로입구정자에서 만난다

숲이 끝나고 두릅밭이 엄청나고 287.1m삼각점봉을 오르는데 짧지만 경사가 엄청나고 두릅나무가 진행을 조금 어렵게한다.

두릅밭

두릅밭의 그물망을 넘어 287.1m삼각점봉에 도착한다
287.1m봉 삼각점 보령 467



345.6m봉 의자 쉼터가 있다.

373.5m봉


금지사가는 임도와 다시 만나고
부여군 외산면 가덕리에서 보령시 미산면 도흥리로 넘어가는고개로 좌측으로는 금지사까지 올라가는 시멘트 포장도로이다

이정목에 계향산이 아니고 월명산으로 해야 할듯하다

월명산 등산로안내도도 있고 여기까지는 잘 해놓았는데,,,,,

월명산으로 가파르게 오른다.
준희님의 응원산패가 있다 했는데 보이지 않네..... 내가 못본건지

폐헬기장을 지나고


이정목을 만나는데 삼거리가 아니고 사거리인데,,,

월명산이란 표식은 아예없다. 수리바위가는 길은 아미산과 장군봉가는 등로이다.
여기서 금지사가 아니고 월명산으로 해야 한다.

헬기장


월명산(月明山, 543,2m)에 도착한다.
정상에는 삼각점과 표식도 없는 코팅지, 절반갈라진 월명산 정상표지판이 잇다

제대로 손좀 봐서 걸어놓으면 좋을 텐데
월명산은 충청남도 부여군 내산면 금지리, 외산면 가덕리와 보령시 미산면 도흥리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삼면산이다.
월명산은 『산경표(山經表)』에 따르면 금북정맥의 기맥(岐脈)에 해당하는 산이지만, 명확한 지명 유래는 전하지 않는다. 「전국지명조사철」에는 산 밑에 금계고익(金鷄鼓翼)의 혈이 있다하여 달이 밝으면 닭이 운다는 의미에서 산의 이름이 ‘월명산’이라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월명산은 부여군 내에서 가장 경사가 심한 서북부 산지 지역에 속한다. 서북부 산지 지역은 차령산맥이 지나가면서 만수산, 아미산, 월명산 등 대체로 400m 이상의 높고 험준한 산을 이루어 놓는다. 산 사면이 급하고, 큰 바윗덩어리들이 넓게 쌓여 있는 화강암 지형이 발달하여 있다.
월명산 정상 밑에는 조선 시대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지사관련항목 보기라는 암자가 있다. 475m의 높은 지점에 있는 금지사는 『여지도서』 ‘홍산현’에 기록된 것으로 보아 늦어도 18세기 중반에 존속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삼각점이 있고

월명산 삼각점 보령 27

월명산에서 마루금은 왼쪽으로 빙 돌아간다.


우측으로 장군봉과 아미산이 미세먼지로 인하여 희미하게 보인다.

금지사갈림길까지는 경사가 엄청 심한 내림길이다, 무척 위험하기도하고 낙엽이 무척 많다.

금지사 갈림길

금지사(금지암)(퍼옴, 지송합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다.
금지사에 대하여 알아본다
금지암(金池庵)은 충청남도 부여군 내산면과 보령시 미산면 도흥리 경계에 있는 높이 544m의 월명산 정상 부근 남쪽 9부 능선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암자이다. 마곡사의 말사이기도 하다
절에 있는 우물에서 금리어(金鯉魚)가 나와서 ‘금지사(金池寺)’라 하였다는 설화가 있다. 그러나 금지암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록인 『여지도서(輿地圖書)』와 신경준의 『가람고(伽藍考)』, 『범우고(梵宇攷)』 등에는 모두 ‘금지암(金地菴)’으로 되어 있다. 1871년 주지였던 대성(大成)이 홍산의 지현(知縣)인 정기화의 도움으로 재산을 모아서 건물들을 새롭게 고치고 절의 이름도 ‘금지암(金池庵, 金池菴)’이라 하였다. 1909~1929년에는 승려 1명이 판도방(判道房)에 해당하는 건물 1동에 관세음보살을 본존불로 모시고 있었다고 한다. 1927년 5월 21일 자 『매일신보』를 보면, 금지암은 오래된 사찰로서 경치가 좋고 특히 백운대 아래에 있는 자하천이라는 약수가 널리 알려져서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아홉사리고개방향으로 직진한다.


가야할 능선이 우측으로 빙 돌아간다.

마루금은 도흥리를 거의 한바퀴 돌아간다

442.8m봉

우측으로 종착지인 비득재가 보인다

430m봉인 계향산 갈림봉에 도착한다. 마루금은 우측으로 계속 돌아가고
등로는 월명산에서300여m떨어져 오르내림이 무척 심하다, 체력을 무척심하게 소모하는 구간이다 비득재까지

비득재, 계향산분기봉

좌측의 산이 계향산인줄 알았는데 저산 넘어 한참을 가야하네...

우측으로 내려가니 안부가 나오니 큰낫고개다. 지도에는 큰 나사고개로 표기되어 있다.


328m봉을 넘어 343.1m전의 약간의 고개와 작은 소나무 조림지가 있는데 작은낫고개란다


좌측 우로 긴 마루금이 보이는데 원진지맥같은데...

343.1m삼각점봉에 도착한다,

작은 천덕산이라 표기해 놓앗다. 그밑에는 천덕산이라 되어 있고

343.1m봉삼각점 서천 424


362.7m봉인 천덕산에 도착한다

천덕산
이곳이 진짜 천덕산이다. 이곳은 부여군 홍산면과 옥산면 그리고 보령시 미산면의 경계가 만나는 경계봉으로 정상에는 2개의 표지판이 있다. 평평한 안부에 별 특징이 없는 곳이다. 이곳에서 직진으로 내려선다.
이곳은 독도에 조심해야 하는 곳이다. 천덕산 오르기 전에 좌측으로 뚜렷한 등로가 나타나는데 이곳은 아홉사리 고개 가는 길이다.
뚜렷한 길을 버리고 길이없는 정상까지 올라와야 하는 곳이다.

천덕산에 직진하여 무명봉을 지나 내려가는데 고도 약 150여m를 내려가는데 엄청나게 급하다.자칫하면 믺러질수잇는 그런 내림길이다.

안부에서 직진하여 가야 하지남 우측으로 내려간다


도로에 도착한다. 오늘의 종착지 비득재다
충남 보령시 미산면 도흥리와 부여군 옥산면 상기리의 경계에 있는 고개
비득재에 대한 정보나 유래는 찾을길이 없다
이로써 호서지맥 2구간을 마치고 새재로 이동하여 차량을 회수하여 토요일을 기약하고 각자 회성과 수원으로 ,,,,,

4구간 가야할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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