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맥종주/경수지맥

경수지맥 2구간 눈이 호강한 구간

SANMA 2026. 5. 29. 00:26

 

개요 

다른 지맥과는 달리 첫구간은 비산비야와 낮은 구간으로 이루어졋으나 마지막구간은 높은 산으로 이루어진 경수지맥이다, 

궁동 교차로에서 임도를 따르다  좌측산으로 진입하니 등로표시가 거의 없다 , 첫봉에 힘들게 올라서니 우측으로 거대한 채석장이 보이고  한재산을 오르는데 이곳은 등로가 좀 낫다.  희어재로 향하고 등로는 좋다.  지장재산을 지나 희어재에 도착하고  희어재를 지나 오르는데 이곳도 등로가 거의 표시가 없다,  중간정도 오르다가 좌측능선으로  진행하니 등로가 뚜렷하다 , 252.7m봉오르는데 무척 힘이 든다,   이후부터는 등로상태가 너무 좋아 주위를 구경하면서 진행한다   물론 경사는 약간 심하지만 쥐바위를 지나 국사봉에 도착하고  여기부터는 2019년 11월에 선운산 환종주(21km)를 했던 등로다. 쥐바위봉, 국기봉은 패스, 청룡산,배맨바위, 병풍바위, 낙조대를 거쳐 천상봉, 개이빨산에 오르고 (견치산은 패스) 선운산에 힘들게 올라선다.  마이재에서 경수산오름길이 무척 힘이 든다,  그래도 등로상태가 좋아 다른지맥보다는 수월한 느낌이다. 경수산에서 390m봉을 거쳐 고막재에 도착하고 좌치나루터에 내려가 경수지맥을 마무리한다. 

오늘 산행은 채석장무명봉, 한제산이  등로가 어렵고 힘든구간이고  252.7m봉오름길도 등로가 어렵고 힘든구간이다, 

335,5m국기봉, 선운산, 경수봉이 좀 힘든 구간이었다,  또 오늘은 컨디션도 좋은 편이었고,,,,,

 

 경수지맥 2구간  궁동교차로 ~ 한제산 ~ 희어재 ~ 국기봉 ~ 선운산 ~ 경수산 ~ 좌치나루터 

일시     :     2026년 05월 25일 

날씨     :     맑음 

소재지   :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심원면, 아산면일대 

행정   :  고창읍 ~ 궁동교차로(고창군 무장면 교료흥리 341-4, 05:29)   ~  채석장무명봉(145m, 05:53) ~ 한제산(210.6m, 06:16) 

   ~ 지장제산(152.2m,  06:39)  ~ 희어재(75m, 06:50) ~ 252.7m봉(07:20) ~ 국기봉(335.5m, 07:56) ~ 쥐바위봉 ~

   청룡산(315m, 08:31) ~ 배맨바위(08:39) ~ 병풍바위 ~ 낙조대(09:11) ~ 천상봉 ~ 소리재(09:43) ~ 개이빨산(346m, 10:10)

   선운산(334.7m, 11:01) ~ 마이재(11:19) ~ 335.7m봉(11:35) ~ 경수봉 갈림길 삼거리(경수봉 정상석, 12:20) ~

   경수산(445.3m, 12:33) ~ 390.3m봉(12:51) ~ 고막재(13:37) ~ 좌치나루터(13:40) ~ 고막재 ~ 용기마을 ~ 아산면 ~

   궁동정류소 ~ 1.5km도보이동  ~ 궁동 교차로 ~ 창원

산행거리   :  gps 16.82km 오룩스맵 기준  경수지맥 총거리  22.5km + 16.82km = 39.32km 

              현재까지 지맥 총 도상거리 :  2623.46km + 35km = 2658.46km 

산행소요시간  :  8시간 9분

동행    :    나홀로 

트랙 

 

사진및 일지

고창읍내에서 숙박을 한후 아침을 김치찌개로 아침을 해결하고 궁동교차로에 도착한다 

해리면과 동호해수욕장의 우측 임도에 주차를 한다. 

나의 애마 

앞에보이는 좌측산으로 진입  

한제산이 보이고 

이곳으로 들어섰는데 

이곳 묘지로 들어서는 편이 좋다 

이후부터는 등로가 엄청 어지럽다  경사도 급하고 

약 145m봉에 힘들게 올라선다,  경사도 문제지만 등로찾기가 힘들다 

퍼란 철만이 보이는데 철망을 넘어 진행한다 

우측으로 거대한 채석장이 있다 

한제산이 보이고 

폐채석장 

공터가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올라간다   처음에는 등로도 없고 경사도 급하지만  좌측으로 오르면 등로가 나온다 

묘지가 있고 고사라밭으로 덮힌 한제산에 도착한다, 

한제산(210.6m)

한제산에 대한 자료는 찾아볼수 없다. 

등로는 아주 좋고 의자가 있는  삼거리에 도착 

지장제산 전에 좋은 길을 버리고 우측으로 진행하면 

지장제산이 나오고 

좋은 등로를 따라 가면 

희어재가 나온다 

좌측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성산리 와 우측 전북 고창군 아산면 학전리의  경계를 이루는 고개로 733번도로가 지난다 

우측으로 가 낙석방지묭 펜스 끝에서 오른다. 

이곳으로 오름 

초반에는 등로도 없고 경사도 급하지만  후반부는 좌측능선을 따르면 뚜렸한 등로가 나온다 

묘지를 지나고 

252.7m봉 

이봉 오르는데 무척 힘이 들었다 .

가야할 마루금   맨앞이 비학산 갈림봉 그뒤로 국기봉 

천왕봉님 요즘은 뭐하시나요  

쥐바위 

우측으로 비학산 

 

비학산과 안장바위도 보인다 

저멀리 변산지맥이 아스라이 보인다 

밧줄이 설치되어 있는 암봉을 오르고 

국기봉 삼거리 

국기봉(335.5m)에 오르고 

고도가 잘못되어 있다  국기봉 335.5m인데 

우측은 환종주길 

준희님의 산패가 있고 

도솔암 갈림길 삼거리 

쥐바위봉 

앞에 또하나의 국기봉이 보이고 

요상하게 생긴 바위 

배맨바위도 보이고 

평지리 

지나온 마루금 

제2구국기봉은 패스 

청룡산(315m 에 도착한다. 

배맨바위가 유독히 눈에 들어온다. 

배맨 바위 

산 정상까지 물이 차서 바웨에 배를 매어 놓았다는 전설 

뱡풍바위봉에서 철 계단을 내려간다 

낙조대 

그뒤로 선운산과 경수산이 보인다. 

계단을 내려오면서 병풍바위를 바라보고 

병풍바위와 스테인레스계단 

천마봉, 낙조대   우측으로 내려가면 천마봉이 있다 

           선운산 환종주때 사진 

용문굴 갈림길 

           용문굴  선운산 환종주때의 사진 

계단을 오르고 

천마봉을 뒤돌아본다 

천마봉과 지나온 마루금 

천상봉

소리재 

고인돌 

좌측으로 302.8m봉이 있지만 패스 

견치산 갈림길 삼거리 

견치산까진 0.5km

          견치산이란 이름대신에 국사봉으로 되어 있다  환종주시 사진 

개이빨산(346.6m)      돌탑과 삼각점이 있다. 

개이빨산 삼각점 

낙조대와 배맨바위도 보이고 걸어온 마루금이 한눈에 

안부를 지난다 

누군가 그네를 설치해 놓았다 ,  두세번 타보고 

독도는 우리땅님의 응원을 받고 

창당암 갈림봉 

지나온 마루금 

심원면 방향

선운산(334.7m)에 도착한다,  정상석이 있고 수리봉이라 되어 있다. 

전라북도 고창군의 아산면 심원면 경계에 걸쳐 있는 선운산도립공원의 중심으로 천왕봉(天王峰)을 주봉으로 하는 산이다(고도:334.7m). 선운산은  선운사가 있어 선운산이라 했다한다. 주진천(인천강) 서쪽에 위치하여 천왕봉을 중심으로 개이빨산, 청룡산, 비학산, 경수산, 구황봉 등이 북서쪽으로 흐르는 선운천 골짜기만을 살짝 열어둔 채 말발굽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어 마치 천혜의 요새를 떠오르게 한다. 원래 도솔산(兜率山)이라고 하였으나 백제 때 창건한 선운사(禪雲寺)가 유명해지면서 선운산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그렇지만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을 의미하는 '도솔'이나 구름 속에서 참선한다는 '선운' 모두 불교와 관련된 명칭이다.

선운산은 아산면과 심원면의 경계를 따라 북쪽에서부터 경수산(444m), 선운산(336m), 개이빨산(345m), 천황봉(329m), 천마봉(284m), 배맨바위(315m), 청룡산(314m) 등 남북으로 이어진 산줄기 상에 위치한다. 선운산의 동쪽 아래에는 선운사(해발고도 40m)가 위치하며, 동쪽에는 남북 방향으로 노적봉(253m), 구황봉(298m), 인경봉(263m), 비학산(308m)이 연결되고 있다. 동쪽의 구황봉 산줄기와 서쪽의 선운산 산줄기 사이에 선운천이 북동쪽 방향으로 흐르고(선운 계곡), 상류에 도솔계곡과 도솔저수지가 있다. 선운천은 주진천(인천강)으로 합류하여, 북쪽의 줄포만(곰소만)으로 유입된다.

『신증동국여지승람』(무장)에는 "선운산은 선(禪)을 선(仙)으로도 쓴다. 현에서 북쪽으로 20리 떨어져 있다."라는 기록을 볼 수 있다. 동일 문헌에 소개되어 있는 선운산곡(禪雲山曲)은 무등산가 · 지리산가 · 정읍사 등 다섯 편의 백제가요 중 하나이다. 『고려사』(악지)에 "선운산은 장사 사람이 병역에 나갔는데, 기한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아서 그의 처가 남편을 생각하고 선운산에 올라가 바라보면서 부른 노래이다."라고 하였다. 조선 후기 대부분의 무장현 지도에 선운산이 묘사되어 있다. 특히 『해동지도』에 무장현 북단에 선운산이 기재되어 있으며 도솔암, 선운사가 함께 그려져 있다.

 

마이재로 내려간다 

나무사이로 경수산이 보이고 

마이재 

마이재는  심원과 도솔교, 수리봉, 경수산의 갈림길 사거리 안부이다 

여기서 경수산까지는 고도 255m를 올라야하는 된비알이다.  

335.7m봉

 

우체국 수련원 갈림길 삼거리 

부뜰이 운영자님의응원을 받고 힘을 낸다.    선운산에만 응원산패가 3개나 있다. 

이런 바위도 지나고 

경수산이 보이고

우측으로 선운산내지구도 보인다. 

경수봉 정상석이 있는 삼거리에 도착한다. 

산개이 한분계셔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잠시 환담을 나누고 경수산으로 

경수산은 좌측능선따라 200여m가면 된다. 

 

바위 조망처에서 바라본 곰소만 좌치나루터로 이어지는 마루금 

경수산(445.3m)에 도착한다 

경수산 [  ] 은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와 심원면 월산리에 걸쳐 있는 선운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다 

경수산에서 바라보는 곰소만[줄포만]의 바닷물과 주진천[인천강]의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지리산은 전체를 지칭할 때는 지리산이라 하고, 그 산에 소속된 모든 봉우리들은 산으로 부르지 않고, 주봉은 천왕봉, 제2봉은 반야봉·중봉·하봉·바래봉·제석봉 등으로 부른다. 하지만 선운산은 봉우리마다 ‘산’과 ‘봉’을 함께 쓰고 있어 혼선이 온다. 따라서 산 전체를 지칭할 때는 선운산, 그리고 선운산에 소속된 봉우리들은 모두 ‘봉’으로 표기해야 옳다고 여겨진다. 예컨대 선운산 주봉은 도솔봉 또는 수리봉[도솔산, 336m], 상봉은 경수봉[경수산]·비학봉[비학산]·개이빨봉[개이빨산]·청룡봉[청룡산]으로 고쳐야 한다.

산줄기는 호남정맥 내장산 까치봉과 백암산 중간 지점의 순창새재에서 서쪽으로 분기한 영산기맥[영산강 분수령]의 구황산에서 북쪽으로 갈라져 나온 선운지맥[선운산 줄기]이 삼태봉-왕제산-선운산 청룡봉-천마봉-개이빨봉-도솔봉을 거쳐 경수산에 닿는다. 물줄기는 북동쪽은 줄포만[곰소만]과 주진천[인천강], 남쪽은 도솔천이 주진천[인천강]에 합류한 뒤 줄포만[곰소만]으로 흐른다.

경수산 삼각점   부안 308 

이런 바위도 보이고 

390.3m봉 

누군가가 이런 모양으로 쌓아 놓았다 .

등로가 좀 좋지않고 

그러나 다시 좋아진다 

고사리밭을 철멍을 쳐 놓아/ㅅ다 

고막재에 도착한다 

좌치나루터 

좌치나루터로 내려간다 

좌치나루터,   목책탐방로가 설치되어 있다.

여기서 경수지맥을 마무리 한다. 

고막재로 다시 올라와 짐 정리를 하고 

그곳에서 트럼펫을 부는분에게 조언을 얻어 용기로 이동하여 30여분을 기다린끝에 고창행버스를  승차한다  기사님께 무장면에 간다하니 고창까지 가지말고 아산면에서 갈아타고 가라며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아산면에서 무장행 택시를 호출하니 22,000원을 달라한다,  취소를 하고 좀 있으니 버스가오고 

버스이동중에  기사님께 궁동교차로를 물으니 알지 못한다.  가면서 오룩스맵을 작동시키니  궁동교차로의 트랙이 뜬다.  내려서 보니 궁동정류소다.  

궁동정류소에서 궁돌교차로까지 도보로 이동 약 1~1,3km정도 

궁동교차로에서 애마를 회수하여 창원으로 귀가한다 

오늘 산행은 컨디션이 조금나아 좀 수월하게 산행을 마친듯하다.  

다음은 태청지맥으로 갈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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