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맥종주/두승지맥

두승지맥 1구간

SANMA 2026. 5. 21. 20:25

개요 

두승지맥이란 영산기맥의 쓰리봉(x734m)에서 북쪽으로 분기한 변산기맥 3km 지점에서 두줄기로 갈라지는데  서쪽 산줄기인 변산지맥은 옥녀봉(△349.6m)을 지나 변산반도 격포항으로 이어지고  북동쪽으로 분기한 두승지맥은 정읍천과 고부천의 분수령을 이루면서 비룡산(△215.3m), 국사봉(△250.8m), 태봉(△149.5m), 두승산(斗升山 △445.1m), 천태산(×197.2m)을 지나  부안군

 백산면 현호마을 고부천과 동진강 합수점 에서 그 맥을 다하는도상거리 약 37.6 km인 산줄기이다.

두승산(斗升山)은 부안의 변산(邊山), 고창의 방장산(方丈山)과 더불어 삼신산(三神山) 으로  꼽히는 명산인데, 멀리서 이 산을

보면 거북 형상을 닮았다고 한다.

영주읍지(瀛州邑誌)에 의하면 이 산에 9개의 봉우리가 있고 석두(石斗)와 석승(石升)이 있어  두승산((斗升山) 이라 불리웠는데, 1883년경 나무꾼의 장난으로 석두와 석승이 없어져 버렸다 한다.

 

4월말에 흑석지맥을 마무리하고 선은지맥을 마치고 집안에 일이 있어 산행을 하지 못한다.  시간을 내어 전북 정읍에 있는 두승지맥으로 떠난다,  5월 12일 늦게 창원을 떠나 두승지맥 들머리로 향한다,  피곤해서인지 휴계소에서 3번이나 쉬면서 간다.압곡재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고  분기점까지 무척 가파르고 등로도 없는 길을 올라 변산지맥에 합류하여 두승지맥 분기점에 도착하여 두승지맥을 시작한다.  그전전날 비가 많이 오고 이슬이 많아 바지와 스패츠는 물속에 다녀온듯하고,,, 무척 좋은 고속도로를 가다보니 190m무명봉에서 좌틀해야하는데 좋은길로 가버렸다,  약 왕복 750m알바다,  다시 돌아와 지맥다운 등로로 밤고개를 지나고  안테나봉을 지나 조릿대숲에 있는 192.7m삼각점봉을 다녀온다.. 산불흔적이 있는 160.7m매봉산에서  빠져 나가느라 고생을 좀하고(산불로 인하여 나무가 쓰러져있다)   조릿대(시누대)를 어렵게 통과하고  임도길로 진행한다( 매봉산에서 임도로 내려서는 등로가 좀 어렵다) 2차선 도로로 진행하고 선동사거리를 지나 선동사거리를 지나   진행하다 좌측의 밭에서 좌측산으로 진입하여 비룡산으로진행한다.  비룡산까지는 등로가 너무 좋고 국사봉으로  국사봉에서 조금 아래 좌측으로 내려간다,139.5m봉을 만나 좌측으로 가면 농가 철조망을 만나 진행한다.  와룡마을을 만나 100.9m봉으로 가야 하나 도로를 따른다  반월마을 회관을 지나  도로 끝에서 101.1m봉으로 향하고 조릿대길도 지나고 태봉을 힘들게 오른다.. 다시 조릿대등로를 지나 109.6m봉을 어렵게 오른다 22번 국도를 건너 산불이 났던곳인지 벌목구간을 진행하여 108.3m봉으로 오르고(벌목구간에 있음)   벌목지대의 지맥에서 조금 벗어나 있는 111.4m삼각점봉을 다녀온다.   조금 어지러운 등로를 내려와 임도를 따르고  서당마을 표지석이 있는 덧고개에 도착하여 두승지맥 1구간을 마무리 한다 

 

지맥 51번째  두승지맥 

두승지맥 1구간  압곡재 ~ 분기점 ~ 비룡산 ~ 국사봉 ~ 덧고개 

일시      :    2026년 05월 13일 

날씨      :    흐리고 맑음 

소재지    :   전북  정읍군 임암면 ,  소성면, 고부면 일대 

행정    :    창원 ~ 입암저수지( 전북 정읍시 입암면 연월리 568-1, 05:50) ~ 두승지맥 분기봉(330m, 06:24) ~  매봉 ~

   거담봉(271.1m, 06:55) ~ 190m무명봉(알바) ~ 밤고개(07:35) ~ 192.7m삼각점봉(07:59) ~

   매봉산(160.7m, 08:28) ~  도로 ~  비룔산(214,9m삼각점, 09:41) ~ 국사봉(250.6m삼각점봉, 10:36) ~ 와룡마을 

   ~ 태봉(149.5m삼각점, 12:15) ~ 22번 국도~ 주동마을   ~  111.4m삼각점봉(13:36)  ~

    덧고개 (13:47, 점북 정읍시 고부면 만수리 699-1)

산행거리 :  gps 20.08km (오룩스맵기준)  접속 1.2km , 알바 750m,  지맥 : 18.13km 

산행소요시간   :  7시간 57분 

동행   :   나홀로

 

트랙 

 

 

사진및 일지

화요일(5월12일)자정에 창원을 출발하여 휴계소에서 3번이나 수면을 취하며(몹시 피곤)  압곡제에 도착한다. 

압곡제 

뚝방입구에 주차하고 라면에 밤을 말아 아침을 해결한다,  

도로따라 진행

도끝 농가에서 우측임도를 따르고 

이곳에서 좌측으로 들어서면 

묘가 나오고  며상단 좌측으로 시그널이 반겨준다. 

등로도 없는 산을 오르니 

변산지맥 등로와 만나니 무척이나 반갑다.  2024년 4월에 이곳을 지났었다. 

분기봉 

고도 300m의 두승지맥 분기봉(독도는 우리땅님의 코팅지)

준희님의 산패 

변산지맥은  좌측으로 ,   두승지맥은 우측으로 

매봉(약 300m)

아무런 표식도 없다.  암봉이다 

안부를 지난다 

271.1m봉     쉼터용 의자가 있다. 

반바지님의 거담봉이란 코팅지가 있고  우측으로 진행한다 

조릿대가 있지만  정리가 잘되어 있다 

이곳(약 190m 무면봉)에서 좌틀해야 하는데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못보고 지나쳐 약 왕복 750m알바를 한다 

등로가 희미한 길을 찾아 진행하고 

밤고개에 도착한다 

밤고개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입암면 봉양리에서 고창군 성내면 능교리로 넘어가는 고개로   밤나무가 많았던 것에서 유래하였으며, 한자로 표기하여 율치(栗峙)라고 한다.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에도 정읍에서 흥덕을 연결하는 도로 가운데 율치가 기록되어 있다.  높이 191m다 

숲으로 들어선다,  그전전날 비가 많이 오고 이슬이 많아 바지와 스패츠는 물속에 다녀온듯하고,,,

묘지를 만나 좌측 능선으로 올라서고 

통신탑을 지나고 

좌측 조릿대봉옆으로 진행하여 

좌측 조릿대 숲으로 들어선다 

192.7m삼각점   정읍 453  4등 삼각점 

160.7m매봉산에 올라선다   산불흔적이 많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베어놓은 나무에 내려가기도 수월하지 않다 

조릿대숲을 통과하기 힘들다 

조릿대숲에서 빠져나와 임도에 내려서고 

돌아보니 조릿대숲에서 좌측으로 나와  진행하면 수월할것을 괜히 고생했다. 

고추밭을 지나고 

여기는 산소가 전부 씨맨포장으로 되어 있다  조상님들 숨도 못쉴듯 

 

임도에서 도로에 내려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영산기맥의 방장산이 보이는데 운무로 인하여 ,,,,,,

도로 좌측의 밭에서 좌측 비룡산으로 

영산기맥 

내장산방향의 입암산도 바라보고 

포장임도를 만나 

비룡산으로   등로가 엄청 좋다 

비룡산(214.9m)에 도착한다 

비룡산 삼각점 

가야할 국사봉 

양동고개 

돌탑을 지나고 

259.6m봉 

조릿대길을 내려간다 

우측 국사봉으로 

국사봉 유래

통신탑이 있는 국사봉 

준희님의 국사봉 산패 

조릿대숲에 있는 삼각점 

범적사방향으로 

 

139.5m봉 

소나무 조경지를 지나고 

우측에 와룡마을이 보이고  그뒤로 100.9m봉이 보인다. 

와룡마을 에서 우측도로를 따르고      100.9m봉은 패스한다 

반월마을 마을 회관    우측으로 진행하여 밭에 올라가는 임도에서 우측으로 오르면  

밭사이로 진행한다 

100.1m봉오르는데 무척이나 힘이든다 .  등로가 좀 거칠다. 

고사리 밭이 있는 태봉  

준희님의 산패가 있고 

태봉 삼각점  정읍 460 

조릿대숲을 만나니 길이 어려워진다 

109.6m봉을 지나니 

예비군 사격장이었던곳인 모양이다. 

주동마을로 내려선다 

주동저수지 방향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와 버스 정류잔 우측으로 가니 임도가 나오고 버스 정류장에서 바로 오르는 길은 주택과 밭으로 막아 놓았다 ,  

임도따라 진행하다 좌측산으로 진행하여  지맥에 접속하니  훈련장이었던 곳이 나오고   조릿대와 거친 잡목길을 빠져 나오니 

벌목지가 나온다 

이곳에서 우측능선으로 가야 하는데 진행능선이 좌측인듯하여 가다보니 지맥과 멀어져 우측능선으로 가 108.3m봉으로 

108.3m봉 

 내일 가야할 두승산이 보이고  죄측의 벌목지를 따라간다. 

삼거리에서 111.4m삼각점봉을 다녀온다 

111.4m봉 삼각점  정읍 456 

다시 돌아와 좌측 숲으로 

등로는 그래도 좋은편 

임도로 

축사로 내려서고 

덧고개가 보이고 

덧고개   4차선 도로가 지나고 있다.  전북 정읍시 고부면 만수리 699-1에 있는 고개로  용계동을 이어주는 고개다 

아쉽게도 덧고개에 대한 자료는 없는듯하다. 

만수리는 두승산성 남문지가 있는 분지 내에 옛날 만일사가 있었다. 만일사의 아래쪽에 형성된 마을이라 절 이름에서 첫 글자인 만(萬) 자를 따고 수(壽) 자를 붙여 만수리(萬壽里)라 한 것이라 전한다. 1789년의 『호구총수(戶口總數)』에는 상만수리와 하만수리가 옹점리(瓮店里)와 함께 기록되어 있다.

본래 고부군 소정면(所井面)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상만리(上萬里), 하만리(下萬里), 주안리(舟安里), 서당리(書堂里)의 일부를 병합하여 전라북도 정읍군 소성면 만수리로 개설되었다. 1987년 1월 1일 소성면에서 고부면으로 편입되어 전라북도 정읍군 고부면 만수리로 개편되었다. 1995년 1월 1일 전국 도농 통합 정책에 따라 정주시와 정읍군이 정읍시로 통합되면서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 만수리로 개편되었다. 2024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 만수리가 되었다.


내일 가야할  두승산 

카카오 택시를 호출하여 압곡제로 이동하여 정읍시로 이동하여  모텔에서 숙박을 한다. 

택시기사가 좀 불친절하여 마지막에 불쾌했다. 

택시비  :   2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