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맥종주/흑석지맥

흑석지맥 2구간 용당리에서 유달산을 바라보다

SANMA 2026. 5. 1. 19:02

 

흑석지맥 1구간을  마친지 여러 사정으로   미루다 이제야 2구간을 시작하러 떠난다.   이번에도 26일 저녁 8시에 출발하여 농협에서 부족품을 채운뒤 영암으로 떠난다,  영암 가기전 영암 휴계소에서 차박을 하고  아침을 해결(라면,밥)하고 한정마을에 도착하여 주차후 산행을 시작한다. 승용차로 차박을 하니 허리가 다시 도지는지 뻐근하고 한번씩 아프다.  컨디션도 별로고 하지만 산행은 해야하고 ,,,,,,

 

흑석지맥 2구간  한정고개 ~ 용당리 

일시    :    2026년  04월 27일 

날씨    :    맑음(미세먼지 보통)

소재지  :  전남 영암군 삼호읍 일대

행정   :   한정고개( 영암군 삼호읍 서창리 산67-4 한정고개,  05:23 ) ~ 낙원묘역 73.1m봉(05:47) ~ 오복고개(06:05) ~

   망산고개(06:23) ~  80.4m봉(06:31) ~ 목우촌 마을(06:43) ~ 서호 IC교(07:01) ~ 67.2m봉(07:27) ~ 새한교(07:45) ~

  새한대학교 ~ 호등산(126.8m, 08:16) ~ 솔대목산(08:52)_ ~ 모가두 ~ 도움전마을(10:17)  ~ 66.5m봉(10:58) ~

  중촌(806번 지방, 11:34) ~ 원용당(11:59) ~ 용당리(12:13) 

산행거리    :    gps 22.31km   오룩스맵 기준,  접속  0km      

         흑석지맥 총거리 :  22.71km + 22.3km = 45.01km   접속 0.95km    지맥  44.06km   

         현재까지 지맥총거리   2511.6km + 44.06km = 2555.66km

산행소요시간    :   6시간 46분 

동행     :   나홀로 

트랙

 

사진및 일지 

삼호읍

본래 영암군 곤일종면(昆一終面)에 속했다. 1914년 명칭을 삼호면(三湖面)으로 개칭했는데, 유래는 알려진 바 없다.[2] 곤일종면 이외에 곤일시면(昆一始面), 곤이시면(昆二始面), 곤이종면(昆二終面) 역시 있었는데, 이 일대가 백제 시대 곤미현(昆湄縣)에 속했다가 조선 시대에 네 개 면으로 나누면서 옛 곤미현의 시작점과 끝점이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붙였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나머지 세 고을도 각각 미암면(美岩面), 학산면(鶴山面), 서호면(西湖面)으로 고쳐 현재에 이른다. 

삼호읍은 영암호인공저수지 건설로인하여 인공수로가 건설되면서 섬이아닌 섬이 되었다. 
HD현대삼호 대불국가산업단지 등이 활성화되며 인구 2만이 넘어 2003년 읍으로 승격했는데, 이는 호남 지역에서 21세기 최초로 읍으로 승격한 것이다.[3] 이후 영암·해남기업도시도 사업에 들어갔다.

교통시설로는 삼호종합버스터미널이 있다. 삼호종합버스터미널은 목포에서 순천 방면으로 운행하는 버스들은 대부분이 필정차하긴 하지만 이외의 노선들을 이용할 때는 목포종합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편이다. 2022년 3월까지는 읍내 삼호삼거리에 있었으나 삼호터미널 부지 소유자가 퇴거를 명해 대불주거단지 내 임시터미널로 이전하였다. 

대불산단과 삼호일반산단, 대한민국 해군 제3함대사령부[23], 영암소방서,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다. 국내 최초의 F1 개최 서킷도 이 곳에 자리 잡고있다.
 

 

 

 

 

 

영암휴계소에서 차박후 04:00에 기상하여 아침(라면,밥)을 해결하고 한정마을에 도착한다 

주택옆공터에 추차후  한정고개로 이동

한정고개에서 미암면을 바라보며 

묘지를 지나 산으로 들어선다 

묘지뒤에 시그널이 보인다 

묘지에서 바라본 지난구간의 두억산 방향이다 

이곳도 잡목은 여전하지만  지난구간의 100.9m봉 구간에 비하면 아주 양반이다. 

약간 등로를 벗어나기는 하지만 등로를 찾아간다. 

묘지군을 만나 상단부로 진행하고 

이곳은 좀 험하고 

48.2m봉 

지도에는 없는 삼각점이다, 

묘지를 내려서고 

낙원묘역 임도따라간다 

영암호가 좌측으로 보이고 

73.1m봉 

잡목없이 이정도의 등로이면 좋을거라는 헛된 기대도 생각해본다 

2차선도로가 지나는 오복고개에 도착하여 물 한모금 먹고 

우측으로 조금 내려가니 이정목이 보이고 등산로가 보인다. 

목책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어제 잠자리가 불편해서인지 허리가 뻐근하고 통증도 한번씩 있고 좀 힘이든다. 

그리 급한경사도 아닌데   몸이 덜 풀렷나,,,,,

길은 좋고,,,,

임도에 내려서 

이차선 도로에 내려선다.    망산고개라 해야 하나,,,,

여기도 우측으로 잠시 내려서니 이정목이 나오고 등산로1km방향으로 진행한다. 

너무나 좋은 길 

정자를 지나고 

희미한길을 진행하니 80.4m봉이다 

대나무숲을 지나니

거의 임도성 등로가 나온다 

삼거리 갈림길을 만나 목우천마을로 진행한다. 

목우천마을 갈림길에 내려선다 

좌측으로 가면 목우천마을이고  우측도로따라 간다 

삼거리에서 좌측 도로따라 

2번국도를 만나 국도를 넘어야할듯해서 지하도우측으로 가보지만 신호등까지가 더 멀어 다시 돌아와 굴다리를 건너 좌측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나중에 안 일이지만 굴다리 건너지 않고 2번 국도에 올라서 진행하는 편이 더 좋았다 

굴다리를 건너고 

서호IC를 건너는데  나들목이 3개나 있어 좀 불편했다,   도로 반대편에는 안보이는 듯 

앞에 보이는 67.2m봉으로 

낙석방지 철망시작점에서 우측산으로 들어선다,  숲으로 들어서니 잡목이 심하다  우측으로 좀더가니 임도성길이 나오고

임도성길을 30여m진행하다 등로도 없는 우측으로 67,2m정상으로 대충 어림으로 잡고 오른다, 

조망바위를 만나  조망해본다,   바로 아래에는 한옥이 보이고 강건너로 용당리가 아련히 보인다. 

67.2m봉을 만나고 

조망처에서 조망해본 무슨 사당인지 지방 유산인지  멋지게 자리잡고 잘 조성되어 있다 

집에 와 알아보니 산호전원한옥마을이란다 

정상부터는 등로는 또렷하다 

임도를 만나 좌측으로 진행하니

묘지군이 나오고

포장임도를 만나 우측으로 진행하여 도로에 내려선다 

좌측에 보이는 삼호가구마을 건물로 진행한다 

4차선 도로에 내려서 새한교로 진행한다 

앞에 세한대학교와 그뒤로 호등산이 보이고 

새한교에 도착한다 

새한교 

영암호 [  ]

영암호 (靈巖湖) 는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미암면, 전라남도 해남군 계곡면·마산면·산이면 일대에 조성된 인공 호수로

 영산강 유역 종합 개발 제3 단계 사업의 목적인 대규모 농경지와 수자원 확보를 위해 건립하였다.

영암호는 1985년에 착공하여 1993년 준공된 담수호(淡水湖)이다.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옛 황도(黃島)에서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민가도(閔哥島)까지 축조한 영암호 방조제는 길이 2,219m, 높이 32.3m이다.

영암호는 영암군 미암면 춘동천, 해남군 계곡면 계곡천·가학천·월하천, 옥천면 옥천천, 마산면 산막천,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월평천에서 흘러온 물이 모인 호수이다. 금호 방조제로부터 동쪽으로 영암군 소속은 삼호읍 삼포리·난전리·용앙리·서호리·망산리, 미암면 신포리·호포리·남산리가 해당한다. 해남군 소속은 계곡면 잠두리·가학리·사정리·반계리·덕정리, 서쪽으로 마산면 맹진리·외호리·산막리·연구리, 산이면 금송리·송천리·초송리·진산리·대진리·덕송리·상공리·구성리가 해당한다.

서남해 해상 국립 공원~목포항~영암호~연락 수로~영산호~나주~광주[승촌보] 사이에 80㎞의 뱃길[운하]을 조성하여 황포돛배와 요트, 500톤급 유람선, 1,000톤급 여객선을 띄우려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한대학교와 호등산

다리를 건너 세한대학교교내로 들어서

첫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유도관을 지나 올라서니 기숙사건물이 나온다 

여기서 여자기숙사방향으로 진행했어야 하는데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우측으로 가도 등산로가 있다하여 가다 보니 아무래고 아닌듯하여 다시 여자 기숙사로 돌아온다 

세한 대학교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녹색로 1113)

세한대학교의 전신은 학교법인 영신학원이 1994년 개교한 대불공과대학이다. 대불공과대학은 1995년 대불공과대학교로 이름을 바꿨다. 같은 해 목포녹십자병원을 개원했다. 1996년 종합대학교로 승격하면서 대불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2012년 6월 세한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다시 여자기숙사로 돌아와 진행하니 이정목이 보이고 

호등산 등산로 이정목 

이정목을 지나니 공사중인 임도가 나오고 바로 우측으로 세한대학교 방벽길을 따라가면 호등산 등산로가 나온다

학교 방벽에서 등산로를 오르다보면 정규등산로와 마주치고 

바위 조망처에서 바라본 세한 대학교와 영암호 인공수로가 보이고  저 멀리 용당리도 희미하게 

삼호음과 대아산과 소아산이 보이고 

바위 좌측으로 

아래 세한대학교와 새한교가 보이고 우측으로 공두교  좌측 저 멀리 두억봉, 흑석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저 멀리 가학산 흑석산 두억봉이 보인다 

산불 초소를 지나고 

호등산 [ 山, 126.8m ] 에 도착한다 

호등산 [ 山, 126.8m ] 은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와 산호리 경계에 있는 산으로 우뚝 솟은 뫼로 ‘콧등〉홋등〉호등’으로 변하였다. 영암군 신북면 호산(虎山)과 마찬가지로, 산의 모양이 호랑이와 같다고 하여 범 호(虎) 자와 고개 등(嶝) 자를 써 호등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호등산은 소동산(少童山) 또는 소등산(蘇嶝山)으로도 부르기도 한다. 한편 산호리와 용앙리 사이의 길목을 ‘범슬목’이라 부른다.

호등산은 선황산에서 서쪽으로 10㎞ 치달리는 구릉 능선에서 솟은 봉우리이다.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의 표층 지질은 중생대 경상계 유천층군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고, 호등산 정상은 백악기 말에 분출한 안산암·유문암·응회암 등의 화산암류에, 지역에 따라 퇴적암류가 혼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별뫼산에서 삼호읍 용당리까지를 흑석지맥이라 칭하지만, 세한 대학교 동편 영암호 수로 [연암제 수문]가 산줄기를 잘라 호등산 서편 산줄기 15㎞ 정도가 섬이 되었다.

호등산 동쪽 기슭에 세한 대학교가 자리 잡고 있고, 북쪽은 영산호, 남쪽은 영암호이다. 두 호수를 연결하는 수로가 호등산 동편에 나 있다. 호등산 남서쪽으로 국도 2호선인 녹색로가 통과하며, 삼호읍 소재지가 펼쳐져 있다.

호등산 삼각점 

호등산에서 내려오면 임도를 만나는데 47.9m봉은 가지 않고 임도따라 좌측으로 내려선다 

첨에 무슨나문가 했는데  무화과 나무다,  이곳은 정책적으로 한단다. 해남에 엄청나게 많은 무화과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무화과 밭을 지나 도로애 내려서 도로를 따른다 

영암군 가족센터에서 좌측도로로 가면 삼호읍문화복지타운이나오고 

우측도로따라진행한다 

삼호읍 문화복지타운 

복지타운 끝 우측에 솔대목산 주차장과등산로초입이 있다. 

솔대목산 초입  나무계단으로 

우측에 앞산이 있다해서 가보았으나 아무 표식도 없다 

솔대목산 갈림길 삼거리    솔대목산을 다녀온다, 

정자도 있고 운동시설이 있는 곳을 지나고 

쉼터가 있는 솔대목산(108.5m) 

아쉽지만 솔대목산에 대한 자료는 찾아보기 어렵다 

다시 갈림길 삼거리로 돌아와 우측으로 진행한다 

계단을 내려와 복지단지를 지나고 

퀸스빌아파트를 지나  삼호도서관으로 진행하고 

이밭을 만나 좌측산으로 

등로가등로를 지나고  희미한 

49번 국도에 내려서 도로를 따른다. 

원지맥은 좌측 산으로 올라 진행해야하지만 그냥 도로를 따른다. 

제 3함대 사령부가 날머리다 

도움전 마을 표지석을 지나 

무슨 사당(무당집)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 골목길로 진행한다 

요리로 

여기서 우측으로 

산 능선으로 올라 임도성등로로 진행한다 

산을 빠져나오니  이런 밭이 나오고 

무슨 재배지인줄 몰랐는데 무화과가 떠오른다    무화과 밭이다 

이곳은 무화과를 정책적으로  재배한단다. 

무화과 나무 

무화과밭을 나와 

앞쪽의 산으로 

우측에 철강산업이 있고 건물사이로 진행하는데 

개한마리가 나와 길을 방해한다.  주위에 있던 파이프를 잡아 보호구로 사용하며 진행한다.  개는 항상 겁이 난다 

우측 철강회사 

묘지로 진행

무명봉?

66.5m봉

여기까지의 등로는 희미한 선답자의 흔적뿐이다    잡목이 많으나 가신무가 없어 다행이다 

커다란 바위가 나오고 

화상바위란다 

약간 넓은 공터가 있는 73.4m봉에 도착하고

 

가내항으로 내려간다 

여기부터는 심한 잡목과 심한 몸싸움을 해야 한다 

중촌마을에 겨우 내려오니 앞에 소아산이 보인다 

 소아산은  군부대가 자리하고 있어 갈수가 없어 도로를 따른다 

힘들게 내려온 등로 

도로를 따라 내려와 

806번 지방도에 접속하고 

상촌교차로에서 우측으로  제 3함대사령부로 형한다 

소아산 

우측에 대아산도 보이고  그뒤에 목포 유달산이 보인다 

용당마을을 지나 

용당사거리를 지나   편의점에서 캔맥주로 목을 축이고 

3함대 사령부에 도착하여 흑석지맥을 마친다. 

앞에 영산기맥의 마지막봉인 목포 유달산이 보이고 

 

다시 사거리로 돌아와 버스를 알아보는데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사거리에서 카카오 택시를 부르지만 잡히질 않고 

한참을 헤메는 중에 99번  버스가 와 화급히 버스를 타고     버스비를 지급하려하는데  한 아주머니가 영암군은 무료라고 알려준다

 삼호 터미널에 도착하여  102번 버스로 갈아타고  여기도 물론 무료 ,,,,,   서창초교에서 내려야 하는데 한정거장 더가 서 하차  서창초교를 거쳐 한정마을까지 약 3km를 도로따라 걸어 한정마을에서 차량을 회수한다.   내일의 선은지맥산행을 위해 해남읍으로 이동하여 모텔에서 숙박한다.  

오늘 산행은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잦은 잡목길과 장거리 산행으로 좀 피곤했던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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