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맥종주/흑석지맥

흑석지맥 1구간을 가다

SANMA 2026. 4. 3. 11:05

 

훅석지맥이란 

 

흑석지맥(黑石枝脈) ?

땅끝기맥의 별뫼산(별매산, 464m) 에서 서쪽으로 분기해서 가학산(575m), 흑석산(652.5m), 두억산(528m), 선황산(182m), 호등산(127m), 삼불산(81m), 소아산(173m) 대아산(182m), 원용당을 지나 목포만의 영산강 하구에서 그 맥을 다하는 41.1km 인 산줄기 이다. 목포 앞바다에서 영산기맥 유달산 아래 끝점과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신산경표에서는 별뫼산에서 영산강 하구의 용당리까지 흑석지맥을 표시했는데, 현실적으로 영암군 삼호읍 대불대학교 앞에서 영암호 수로(연암제수문)산줄기를 잘랐기 때문에, 사실상 섬이 된 수로 건너편 산줄기가 15km 가량 되므로 여기서 마감할 경우는 흑석지맥은 26km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조선지형도(1918)를 보면 영암호 수로가 없고, 삼학도를 마주보는 용당리까지 원래의 산줄기는 이어진다. 그러나 2번국도 위쪽에 대불국가산업단지, 아래쪽에 영암F1경기장이 들어서면서 대규모 개발이 진행 되었고, 마지막의 소야산과 대야산에는 해군 3함대사령부가 주둔해 있어 더 이상 이어갈 수 없다.

 

 구간거리 

 

별뫼산~2.2~은적산갈림(×471)~1.2~가학산~0.6~가래재(고제봉갈림)~0.6~흑석산~1.6 ~가라재~1.1~두억봉~6.3~선황산(-0.2) ~13.1~호등산~1.8~주리봉(-0.7)~6.8 ~삼불산(-0.8)~2.5~소아산~1.0~대아산~2.3~영산강 / 41.1km

 

흑석지맥 개념도

 

지맥 49번째   흑석지맥 

흑석지맥 1구간  밤재 ~ 별뫼산 ~ 선황리고개(에미재) 

일시   :   2026년 03월 29일 

날씨   :   약간 흐림,   미세먼지 많음 

소재지  :  전남 강진군 성전면,  영암군 학산면, 해남군 계곡면,  영암 군 미암면일대

행정   :   창원(3월 28일 18시)  ~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제전마을)  ~  28일 04:30분기상 식사) ~ 밤재(06:00)  ~ 

    별뫼산(465.1m , 06:54)  ~  질재(07:19) ~ 가학산(574.7m, 08:58) ~  가래재(09:24, 호미동산 갈림길 삼거리) ~

    흑석산(638.3m봉, 흑석산 정상석, 09:35) ~ 깃대봉(652.7m봉, 지도상 흑석산, 09:57 ) ~ 가리재(10:53, 휴양림갈림길) ~

    두억봉갈림길삼거리 ~ 두억봉(527.8m, 11:36) ~ 두억봉갈림길삼거리(11:45) ~ 433.4m봉(12:05) ~ 219m봉(12:31) ~

    삼각점봉(12:46) ~ 미촌마을도로(영암면 미암면 미암리723, 12:53) ~ 미산고개(12:58) ~ 선왕사도로(13:51) ~ 선왕사(14:05)

    ~ 선황산(181.8m, 삼각점, 14:19) ~ 유산장농원(14:32) ~ 126.2m봉(14:51) ~ 에미재(15:26) 

산행거리   :   18.21km  

산행소요시간   :   9시간 22분 

동행     :     나홀로 

산행트랙 

 

산행사진 

요즈음 허리가 아파 수원누나집에서 통원치료를 하니 많이 좋아졌다. 작년 7월에 다친게 지긋지긋하게 낫지를 않고 애를 먹인다.

창원에 내려와 어디 한번 다녀올까하고 찾아보다 영암 흑석지맥이 눈에 띤다,  날씨는 비소식이 없어 출발한다.  28일 저녁 늦게 출발하여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제전마을회관에 도착하니 밤 12시가 넘었다.  차에서 소맥한잔하고 잠을 청한다,  승용차라 영 불편해 거의 뜬눈으로 지내다 4시30분에 기상하여 라면,밥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밤재로 이동하여 잠시 휴식(너무 어두워) 

밤재 이곳에 와본지 벌써 17년이 지났다.  땅끝기맥시 2009년 3월에 이곳을 지나간 기억이 난다. 

좌측에 레미콘공장과 우측에  큰공장사이로 올라간다, 

우측의 철망옆으로 

등로상태는 좋은데 경사가 장난이 아니다 ,   한참동안 된비알을 치고 오른다.  허리가 썩좋지 않은  관계로 조심스럽게 오르고 

뒤로 월각산과 월출산발향의 땅끝기맥이 아침안개속에 아스러니 보이고 

여기는 벌써 진달래가 한창이다. 

경사가 장난이 아니네 

뒤돌아본 밤재모습 

월각산 방향의 땅끝기맥 

커다란 암봉을 오르고 

별뫼산 우측망봉으로 이상한 형상의 바위 

우측에 보이는 암봉이 별뵈산 망봉

제전마을갈림길 삼거리 

386m암봉이 높게 보이고 그봉에서 사람들 소리가 시끄럽다 

별뫼산에 도착한다 

별뫼산(별매산)은 강진, 해남, 영암과 경계지점에 이루고 있으며 호남정맥에서 분기한 맥이 월출산-두륜산-달마산 땅끝까지 약 120km를 내달린 땅끝기맥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산으로 기암의 모양새가 멀리서보면 밤하늘의 별처럼 아름답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밤재에서 오르는 등산로는 땅끝기맥의 한 줄기로 경사가 급하고 참나무와 소나무가 하늘을 뒤덮고 정상에 올라서면 흑서산과 호남최고의 명산인 월출산이 우뚝 서 있고 남쪽으로는 두륜산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정상은 흑석지맥과 땅끝기맥의 교차점으로 별뫼산-흑석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은 ‘월출산의 여세가 남으로 뻗으며 솟구쳐 오른 산줄기로 산세와 조망이 아주 좋은 곳이다.
정상보다는 남동릉상의 암봉과 암릉의 풍광 이 뛰어나다. 밤하늘의 별 같은 형상이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별뫼' 역시 이암봉과 암릉 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산행기점인 제전 마을에서 바라보는 별뫼산 암봉은 자 연미도 빼어나지만, 그와 더불어 월출산을 위시해 강진 해남 일원의 산봉이 한눈에 다 들어올 정도다. 별매산 정상에서 가학산 정 상에 이르기까지는 무명봉 두개를 이어 암 릉을 넘어서야 한다. 우거진 잡목이 성가시 게 하지만, 마지막 암릉 구간에 들어서면서 자연성벽 같은 남동 사면과 돔형의 가학산 정상이 가슴 벅차게 한 다. 정상은 마치 월악 산 영봉을 보는 듯 웅장하고 신비스럽게 느 껴진다.

좌측이 등로는 제인고개 가는 땅끝기맥 등로 

흑석지맥은 이곳 별뫼산에서 분기하여 가학산(575m), 흑석산(652.5m), 두억산(528m), 선황산(182m), 호등산(127m), 삼불산(81m), 소아산(173m) 대아산(182m), 원용당을 지나 목포만의 영산강 하구에서 그 맥을 다하는 41.1km 인 산줄기 이다. 목포 앞바다에서 영산기맥 유달산 아래 끝점과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준.희님의 흑석지맥분기점 산패를 확인하고 흑석지맥을 시작한다.

반갑게 맞이하여 웃음을 주는 진달래 

가야할 등로    하지만 연무로 인하여 보이지 않는다. 

멋~지다 ! 

이 암봉에서 좌측으로 급하게 내려간다 

좌측으로 신기저수지와 신기마을 

무슨형상같이 생곁느느데....

생강나무도 꽃을 피우고 

생강나무(학명: Lindera Obtusiloba)는 녹나무목 녹나무과의 식물이다. 또한 생강나무의 잎 또는 가지를 꺾으면 생강 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 부르며, 산동백나무라고도 부른다.  

동백 기름처럼 열매로 기름을 짜서 머릿기름으로 썼다.

약용효과 : 타박상으로 어혈이 맺히거나 산후에 몸이 붓고 팔다리가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질재에 도착한다.

등로는 좀 뚜렷한편이고  등로는 좀 거칠다 

반바지님의 질재 코팅지 

383m봉을 지나고  등로는 온순한편 

뒤돌아본 별뫼산 

등로를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다, 그렇지 않았으면 좀 고생좀 했을듯   관계자님께 감사 

동물 얼굴같이 생곁는데....    등로가 거칠어진다 

가학산이 보이고 

뒤돌아본 별뫼산 

가야할 암봉 

암봉을 오르고 

가학산의 암봉들 

등로가 엄청 험하다 

475m봉 갈림길   가학산은 좌측으로 

여기서 잠시 휴식 

민재 

아찔하게 보이는  가학산 

흑석산 기도원 갈림길 

이런 암봉을 오르고 또오르고 

힘들게 오른 가학산( 鴐鶴山, 575.4m )정상      무척 힘들게 올랐다 

전라남도 해남군 계곡면 가학리와 영암군 학산면 학계리 경계에 있는 산. [개설] 가학산(駕鶴山)[575.4m]은 험준한 바위산으로 유명하며, 계곡면의 진산(鎭山)이다. 호남정맥에서 분기한 땅끝기맥의 별뫼산에서 계곡면 남서쪽으로 길게 뻗어내려 동서 좌우로 벌린 흑석지맥(黑石支脈)에 위치한 산이다. 월출산국립공원 남쪽의 별뫼산에서 서쪽으로 질재·가학산·흑석산으로 이어지면서 해남과 영암의 경계를 형성한다. 영암군 학산면(鶴山面) 쪽에서 바라보면 한 마리의 학(鶴)이 날아가는 모습을 하고 있다.

가학산은 원래 학산(鶴山)이었다. 학이 날아가 버리면 학산면의 지기(地氣)가 쇠한다 하여, 학이 날아가지 못하게 풍수지리에서 학산(鶴山)의 앞에 멍에 ‘가(駕)’를 앞에 씌어 ‘가학산(駕鶴山)’이라 하였다. 풍수지리에서 지명에 비보(裨補)[지기가 허한 곳을 실하게 채운다는 의미]를 한 셈이다. 해남군 계곡면의 가학리(駕鶴里)는 가학산에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

가야할 흑석산 

 

정상에서 쉬고 있으니 사람소리가 들려 좀 기다리다 사진을 부탁한다.  서울에서 왔는데 제전마을에서 흑석산까지 간단다, 아까는 많은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던데 두사람뿐이다. 

좌측으로 보이는 호미동산     암봉이 아찔하게 보인다. 

지나온 가학산을 뒤돌아본다 

가학산 넘어로 월출산이 흐릿하게 보이는데 사진으로는 아예 나오지 않는다 

너무 아쉬워 다른 블로그에서 퍼옴    월출산이 너무 멋지다. 

호미동산 갈림길삼거리인 가래재에 도착하고 

석문    넘어로는 아찔한 절벽 

흑석산이란 정상석이 잇는 봉에 도착하고 

사실 이산은 흑석산이 아니다 638.3m봉이다.   어떻게 흑석산으로 되어 있는지....  높이도 맞지않고  

 

미리 와 있던 산객에게 사진을 부탁

 

흑석산 자연휴양림삼거리를 지나고 

흑석산이  눈 앞으로 

흑석산에 올라섰는데  깃대봉이란 정상석이 잇다. 흑석산으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 높이도 흑석산이 맞고 

흑석산(黑石山)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해남군 계곡면에 자리한 이다. 높이 해발 650m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해남]에 “현 북쪽 30리에 흑산(黑山) 옛 성이 있다. 돌로 쌓았으며 둘레가 580자, 높이가 7자인데 지금은 절반이 무너졌다.”라는 기록이 있다. 『해동 지도(海東地圖)』[해남]에도 지명이 표기되어 있다.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에 흑석산(石山)[653m]이 고성 터로 범례가 주어져 있다. 흑석산이라는 이름의 기원에 관해서는 가장자리와 경계를 의미하는 ‘갓산〉감산〉검산’으로 변해 흑산이 되었을 가능성과 큰 산을 뜻하는 ‘

산’이 흑석이 되었을 개연성이 있다. 산에 널리 펼쳐져 있는 바위 색이 검은 데서 기원하였다는 설도 있다.

흑석산 대 삼각점 

 

바람재에 도착하여 잠시 쉬어간다. 

607.3m봉 

흑석산 

전망데크 

전망대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가야할 마루금   저멀리 두억봉이 보이고 

542.5m봉을 지나니 나무계단이 나오고 

이런 길도 내려간다 

가리재에 도착한다 

전남 영암군 학산면 학계리에 있는 고개로 흑석산과 두억봉 사이에 있는 고개로  좌측으로는 흑석산 휴양림이 있고

우측으로 학계리로 내려가는 뚜렸한 등로가 보이고 가리재지명도 해남이나 영암땅의 여느 고개처럼 유래는 알 길이 없어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흑석산에서 가리재 내려오는 등로를 뒤돌아본다.

한번 치고 오라가 만난 409.6m봉 

미암면, 가학산 자연휴양림갈림길 

커다란 암봉이 가로막아 바위를 오른다.   위에는  사람상체모양의 바위도 있고 

지나온 마루금   

우측 바위를 버리고 바위옆으로 

뒤돌아본 흑석산 

두억봉 갈림길을 지나 두억봉에 도착한다. 

두억봉(527.8m)은 영암군 미암면 두억리와 해남군 계곡면 가학리의 경계에 있는 봉우리로정상에는 정상석과 이정표가 서 있는 넓은 공터로 주위의 산들이 전부 시원하게 보인다.

지명의 유래는 산의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미암면 두억리의 마을에서 유래된 듯 하나 정확한 유래는 알수없다.

삼거리로 돌아와 지맥을 이어간다. 

잠깐동안 산죽밭을 지나고 

준희님의 응원을 받고 

간간히 산죽길이 나오지만 등로는 또렷하다. 

전망대 

언제봐도 반가운 진달래 

421m봉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는데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중간에 약초꾼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잠시 담소 

정자가 있는 임도를 만나고 

임도를 넘어 진행하고 

진달래길이다 

정자가 있는 219m봉에 올라서고 

정자 난간에 산패를 설치해놓았다. 

우측으로 진행 

등로중간에 있는 삼각점을 만나고    지도에는 표기되지않은 삼각접이다. 

대나무숲길을 지나고 

포장임도에 나오니 불이 꺼지지않고 타고 있다.   불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아직도 촌에는 설마하는 사람이 많은듯 하여 씁쓸하다. 

미촌마을 도로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진행 

앞에 미산교회가 보이고     도로따라 진행한다 

항양정류장에서 우측 임도를 통해 산으로 

목초밭 통과 

산대가있는 산으로 진입 

어린 소나무서식지도 통과한다 

75.5m봉에 도착하고    등로는 희미하다 

산에서 빠져 나온 곳

농 로따라 진행한다,    이제는 체력도 떨어지고 아침도 부실하게 먹고  간식도 입맛이 없어 잘 먹지 않으니 허기가 진다.  

농로따라 진행한다    좌측으로 선황산이 보인다 

삼거리 표지석에서 전방 우측산으로 

방죽골마을 표지석에서 산으로 들어선다 

등로가 보이지 않고 

보이는 등로도 이있고 

밋밋한 봉인 71m봉을 만나고 

선왕사가는 임도를 만나 휴식을 취한다 

마루금은 천황산을 안거치게 되어 있는데   선황산으로 도로따라 간다 

선왕사 주차장에 수도가 있어 물도 보충하고 물배를 채운다. 

선황사

부처님 모시는 굴이 있어 가보는데 무슨 날벌래등리 많아 얼른 나온다 

굴 좌측으로  심한 된비알을 올라 선황산등로와 만난다.

이바위봉을 넘어서니 

선황산(181.8)에 도착하고 

선황산은 182m의 높이이면흣석산, 두억산에서 몸을 낯춰 비산비야로 산줄기를 이어가다 처음 만난  산이 선황산이다. 높이는 낮은 산이나 조망권이 좋은 산이다. 선황사라는 절이 있고 등로가 있다 

두억봉에서 내려온 비산비야의 미암면 산줄기 

선황산 삼각점 

선황사에서 올라오는  삼거리에 있는 바위를 지나 능선을 따르고 

묘지를 지나 

우측으로 유산장농원이 보이는데  안부 근처에 병아리 사체들이 줄비어 방치돼있다.  처리존 하면 좋으련만  위생도 그렇고 보기도 

좌측능선으로 126m봉으로 

지나온 선황산이 살풋이 보이고 

너덜지대로 이루어져있는 126.2m봉 

체육시설을 지나고    이곳에서 바로 우측으로 진행했어야 하는데 조근 더 가서 

무슨성터인줄 몰랐었는데 집와 찾아보니  선산성터란다 

성산성터(城山城址)는 전라남도 영암군 미암면 선황리 당리 마을 성산(城山)에 있는 산성 터로  성산성이 자리한 곳은 북쪽의 선황산 정상부에서

남쪽으로 뻗어 내린 능선의 말단 정상부에 해당하는데, 산성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너덜길처럼 보이며  정상에는 산성의 표시가 아닌  정상이란 팻말이 서 있고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도에도 산성에 대한 표시는 없고, 그냥 126.4m라는  표기만 되어 있다.

성산성은 1986년에 목포 대학교 박물관의 지표 조사 때 존재가 확인되었고, 1999년에  목포 대학교 박물관에서 『문화 유적 분포 지도』를 작성할 때 다시 확인되었다.

성산성에 대한 문헌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은데다가, 산성 내부에서도 유물이 확인되지  않고 있을 뿐더러, 발굴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아 정확한 축조 시기 및 배경은 알 수 없다.

 

해발 125.9m의 정상부를 중심으로 그 남쪽을 타원형으로 감싸고 있는 테뫼식[봉우리를  둘러쌓아 성을 축조하는 방법] 산성으로

『조선 보물 고적 조사 자료』에 따르면 “성산(城山)이라

하며, 둘레 약 130칸[間]의 석루(石壘)가 곳곳이 붕괴되어 있다.”고 성산성에 대해 밝히고 있다.  이를 근거로 복원한 성벽의 둘레는 약 235m로서

소규모의 보루(堡壘) 형태임을 알 수 있다.

북쪽은 해발 181.8m의 선황산이 있어 전망이 좋지 않지만, 남쪽의 해남만을 비롯하여 서쪽과  동쪽의 삼면이 잘 조망되는 요충지를 이루고 있다.

성산성의 성벽은 대부분 무너진 상태로 남벽의 일부에서만 축조(築造) 기법을 살펴볼 수 있다.

 

  남벽 구간 가운데 길이 5m, 높이 1m의 4~5단의 성벽 일부가 원래의 상태로 남아 있으며,  나머지 약 230m 구간은 높이 130m, 너비 330m 범위에 걸쳐 완전히 무너진 상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성벽은 할석재(割石材)를 이용하여 내벽과 외벽을 모두 돌로 쌓은 협축식(夾築式)이고  산성 내부는 비교적 평탄한 상태이나 건물지(建物址)의 흔적이나 기와 조각 등의 유물은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성터를 따라 돌아온다 

이런 바위길도 지나고(성터의 연속인듯) 

임도길을 내려가 

819번 지방도가 지나는 에미재에서 1구간을 마친다 

에미재는  전남 영암군 미암면 채지리 산 32-2 삼거리갈림길이다. 

영암군 미암면 춘동리에서 채지리 경계에 있는 고개로 미암과 학산을 있는 고개다 

 

 원 계획은 한정고개까지로 되어 있으나 힘도 들고 내일 11시부터 비가 온다기에 오전에 한정고개까지 산행을 하기로 한다.  독천으로 가 식사를 하고 모텔에서 숙박을 한다 

 

흑석지맥 1-2구간 

일시   :    2026년 03월 30일  

날씨   :     흐림  

소재지  :   전라남도 영암군 미암면 신한리, 서창리 일대 

행정   :    에미재(05:16, 전남 영암군 미암면 채지리 산 32-2 )  ~  채지리 삼거리(05:51) ~ 73m봉 ~ 절개지 안부 ~  100.9m봉(06:43) ~ 60.9m봉(07:28) ~

한정고개(07:46, 영암군 삼호읍 서창리 산67-4 한정고개 ) 

산행거리  :  gps 4.5km 오룩스맵 기준 

산행시간  :   02시간 05분 

동행     :    나홀로 

트랙 

 

사진및 일지

오늘 10시부터 비가 온다기에 일찌감치 길을 나서 에미재도로옆공터에 주차를 하고  길을 나선다 

한정고개까지 보충하기 위해 출발 

삼거리에서 우측산으로 진행해야 하지만 사유지이고 너무 어두운 탓에 도로따라 진행한다 

801번 지방도가 지나는 채지리삼거리에 도착하여 건물 좌측으로 

채지리 삼거리는 영암군 미암면 채지리에 있는 삼거리로 예전에 목포와 해남을 잇는

도로였으나 지금은 새로 생긴 도로 때문인지 차량 통행이 거의없는 상태다. 

좌측건물 좌측공터, 묘지로 올라선다

묘지를 넘어 우측으로 조금 이동하니 숲이 열린다.  좌측,정면은 들어설수없고 

목초지대를 지나 숲으로 

73m봉에서 좌측으로가 68m봉에서 우측으로 가야하는데 73m봉에서 잠시 혼란을 느껴 좀 해맨다 

날은 밝아오고    그전에 잠시 헤매는 곳도 있고 

 

채석장 좌측으로 우영축산이 있다 

채석장 같은곳이 나오고 안부에 내려서니  절개지가 나오고 완전 절벽이다. 

행여 편안한 오름길이 있을까봐서 좌.우를 살펴보지만 길이 안 보인다.

철사가 있어 잡고 올라가려하지만 너무 위험하다 

안부에는 소나무가 빼곡해 진행하기도 어렵다  좌측으로 가니 절개지벽이 좀났다,  나무를 잡고 겨우 올라 엄청심한 잡목을 헤치고 올라간다 

100.9m봉에 도착하고 

100.9m봉에서 잡목을 헤치고 진행하다 좌측으로 진행한다 

여기도 잡목이 엄청나고 

이런 수준 

105m봉(무명봉)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내려가는 길은 너무 험악하다

60.9m봉   등로는 좌측으로    하지만 길이 없다 

60.9m봉에서 약간 좌측으로 가는데 묘지가 나와 조금 진행하지만 지맥과는 더욱 멀어져 다시 잡목을 뚫고 지맥에 합류하여 진행한다 

묘지를 만나 좌측으로 내려간다    정상등로는 약간 우측으로가야하지만 

저수지전 임도에서 임도따라 우측으로 

앞 저수지가 신한저수지 

철교지하도를 건너고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삼거리를 만나 우측 한정마을로

한정마을에서  보충수업을 마친다 

한정마을에서 에미재로 걸어가 차량을 회수하는데 빗방울이 돗고 

창원으로 귀가한다